독후감 -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 먼 나라 이웃 나라 - 이탈리아편 > ‘먼 나라 이웃 나라’는 이원복 교수님의 대표적인 저서로서 비록 만화이지만 여느 책보다도 유익한 책이다. 마침 이탈리아 편은 서양문화의 수업시간에도 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기에 겸사겸사해서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대체로 고대 로마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이탈리아라는 이름은 거의 나오지 않고 대부분 로마라는 이름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로마시대를 빼면 알맹이가 빠

나라 산업혁명 해리포터 . , , ,셰익스피어 비틀즈 등등 사실 그동안 영국에 대해 알고 있던 지식은 거의 없 , .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영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 .예를 들어 영국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다는 사실 말이다 또 귀족 가문 출신 , .여성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남성 중심 사회였 .던 중세 시대였기에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오늘날에는 남녀 차별 없 .이 누구나 평등하게

독후감에서자주나오는 마무리멘트지만 진짜 재밌엇다.만화로되서또 시간내서 여행하고싶은 나라편을 읽어봐야겠다.먼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이것도 또한 한국사를 좀더 쉽게 다가가기위해서 만화로 된.책을 선택하였다.그래도 워낙 유명한 책이니 만큼 내용도 잘 되있는 것 같다.우선 일본 편을 읽고 한국편을 읽었는데 조금 비슷한 부분도많았다.한국 중국 일본이 가까이 있지만 종교, 문화, 음식, 언어,문자, 이런게모두 다르다는 것 생각

나라 보다 훨씬 짧으니 내가 알고 있는 큰 사건들만 알면 되겠지라고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었지만 미국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역사가 굉장이 깊었다. 그 짧은 시간안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싶을 정도로 반억지로 보긴 했지만 아 내가 왜 이걸 읽고있지 왜읽었지 하는 마음보다 미국에 대한 넓고 많은 지식들을 얻었기 때문에 아 잘 읽었다 하는 마음이 더 컸다.먼나라 이웃나라 (미국인편)이 책을 읽을때는 미국인들도 사람인데 다른 점이 그렇게 많

새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일본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사와 굽신거리는 국민성이였다. 항상 그러한 그들의 습성과 무사의 형성과정이 궁금했지만 이책을 통해 좀더 자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본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지금의 일본으로 부상할 수 있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무언가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머릿속에 집어넣은 듯한 착각에 사로잡힐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일본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