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4.03.26 / 2019.12.24
  • 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서평관련 책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은 간단히 해결되었다. 제일 두껍지 않은 책을 찾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라는 책이었다. 더군다나 여행에 관심이 많아 심심하면 여행책을 찾아보았기에 으레 여행에 관련된 책을 고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는 아니다. 진보정치학자인 손호철 교수님이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며 느낀 세계화의 이면이나 생각해 봐야 될 점에 대해서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 하고 있는 책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필자의 배려인지 몰라도 나라별로 정리가 되있어서 접근하기가 쉬웠다. 보통 여행기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의 느낌을 함께 서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나라별로 엮여져 있어 개인적으로 쉽게 읽혀졌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글로벌비즈니스의 이해] - 독후감 - 유러피안 드림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 읽었을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좀 애를 먹었지만 서평도 읽어보고 관련도서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면서 경제학의 문제에 대해 풀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공부를 하면서 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고, 이것으로 경영학문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견해가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다음 학기 15학번 새내기들도 1학년 수업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이해를 들으면서 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더 배워가기를 바란다. 페이지 4 / 5

  • 독후감,서평 27권 135페이지 분량 (국부론,총균쇠,선량한 차별주의자,자유론,동물농장,에밀,논어,이기적 유전자 등등 독후감 모듬)
  • 서평(20) 대학사용법 서평(21) 논어 서평(2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서평(23) 꿈의 해석 서평(24) 꾸뻬씨의 행복여행 서평(25)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서평(26) 구운몽 서평(27) 개인주의자 선언 서평(1) 국부론 서평1. 국부론 책소개2. 국부론 목차별 내용요약(1) 1편 내용요약(2) 2편 내용요약(3) 3편 내용요약(4) 4편 내용요약(5) 4편 내용요약3. 국부론에서 강조하는 개념4. 국부론의 한계점과 비평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1. 국부론 책

  • 독후감 모음집-73권
  • 보다 어려웠다. 대화는 언뜻 보기엔 양방향 통신처럼 보이지만, 단방향 통신의 연속이다. 서로 동시에 말을 하면 정상적인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단 말하고 싶은 욕구를 다스려야 했다. 내가 말을 줄이고 기다린 다음에나 상대방은 입을 열 수 있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일은 더욱 어려웠다. 문은 열리기 전까지는 벽에 불과해, 벽에 대고 이야기를 해봤자 통하지 않았다.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배려하고 존중하며 기다려야 비로소 문은 열

  • 독후감 모음집(A+ 자료, 102권) -] 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교훈) 및 시사점, 적용 계획, 인상깊었던 문장 등
  • 라틴어 수업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 한다역사의 쓸모어린 왕자포노 사피엔스인간이 그리는 무늬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사랑할 때와 죽을 때미술관에 간 심리학평균의 종말자존감 수업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편의점 인간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편)연애의

  • 문명의 충돌 서평 및 독후감
  • 보다 폭력적의라는 식의 이야기는 과연 저자가 올바른 잣대로 이 책을 썼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책을 읽기 전 인터넷으로 이 책을 검색했던 적이 있는데 그곳에도 이 책을 베스트셀러라고 지칭하는 사람과 이 책이 순전히 미국의 정책 입안 가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내가 후자의 사람처럼 편견을 가지고 살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도 해보았다. 또 중국에 대한 전제의 성격이 강하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