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실험 - Ampere[암페어]의 법칙

의 단위이며, 국제 킬로그램 원기의 질량과 같다. - 여기서, 질량의 단위라고 강조한 것은 그간 흔히 중량(무게)의 뜻과 혼동되어서 사용되어 왔기 때 문에 이를 중지시키고 질량을 뜻함을 명백히 하기 위한 것이다. 3) 시간의 단위 (s) (1967년 제 13차 CGPM) 초(second)는 세슘 133원자 (133Cs)의 바닥상태에 있는 두 초미세 준위 간의 전이에 대응하는 복사선의 9 192 631 770 주기의 지속 시간이다.4) 전류의 단위 (A) (1948년 제 9차 CGPM) 암페어(ampere)는 무

의 업적 위에서 쌓여진 것이다.(2) 전자기 분야의 학술적 배경1820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였던 외르스테드(Hans Christian Oersted)가 전류의 자기 작용을 발견하였다. 외르스테드는 전류에 관한 실험을 하면서 볼타가 발명한 전지를 사용하여 백금선에 전류를 흐르게 하였는데, 이 때 근처에 있는 나침반이 흔들리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전류의 자기작용을 발견하였다.이것은 바탕으로 암페어(Andre Marie Ampere)가 전기와 자기의 상호 관계에

전기 기본단위 하나를 새로 도입하면 역학 및 전기단위들이 통합된 일관성 있는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제의하였고 1935년 국제전기학술위원회(IEC)가 전기단위로 ampere, coulomb, ohm, volt 중 하나를 채택하여 역학의 MKS와 통합할 것을 추천하였는데 뒤에 암페어(ampere)가 선정되어 MKSA를 이루게 되었다. 1954년 제10차 CGPM에서 MKSA의 4개의 단위와 온도의 단위 “켈빈도”, 그리고 광도의 단위 “칸델라”의 모두 6개의 단위에 바탕을 둔 일관성 있는 단위계를

의 전압이 도선에 공급되고 있을 때, 1A의 전류가 흐르고 있다면, 이 경우 도선의 저항을 1이라 한다.② 비저항() : 도선의 저항 R은 도선의 길이 에 비례하고 단면적 S에 반비례한다.여기서 비례상수 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는 값이며 그 물질의 비저항이라 한다. 단위는 ․ cm, ․ m을 갖는다. 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은 도체가 된다. 3. 실험의 이론비저항이 인 도체에 대해 전기장이 인 곳에서의 전류 밀도 의 관계는 (1)옴의 법칙이

암페어 법칙이 있다. 자유공간 또는 비자성체에서 정자계(steady magnetic field)의 기본적인 가정은 어떠한 자속흐름 원천은 있지 않으며 자속선은 항상 그들 자신에 대해 닫혀 있다는 것과, 전류가 흐르면 회전하는 자속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가정아래 폐회로에서 전류로부터 자속밀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Biot-savart law를 이용한다. 실험시에는 전류와 폐회로를 바꿔주며 자속밀도를 측정하였다. 실험 시 오차의 원인으로는 주변에 전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