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서양건축사 7대 불가사의

칵테일은 파란색 빛깔의 블루 하와이, 럼을 넣어 만든 피나콜라다, 콜라를 타서 만드는 럼콕, 등이 있다.참고문헌* 박이문(1997), 문명의 미래와 생태학적 세계관, 당대* 박이문(2001), 더불어 사는 인간과 자연, 미다스북스* 배대승(1999), 현대 건축사, 서양 건축사* 성기산(1993), 서양교육사연구, 문음사* 안옥희윤재배정인, 주거학의 이해* 이형철, 글로벌 에티켓 글로벌 매너, 에디터유한회사* 정종화 편(1997), 유럽연합국가들의 교육제도, 법문사

건축학적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었다. 언뜻 보면 아라비안 나이트에나 나올 듯한 궁전의 모습을 띄기도 하고 십자형의 단순한 형태는 로마네스크 형식을 보는 듯 하다. 서유럽 국가들의 로마네스크나 고딕 양식, 혹은 바로크양식처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특징은 없지만 서양건축사의 큰 흐름과 러시아의 전통을 하나의 위대한 공간으로 구현한 것에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가장 러시아적이며 세계적인 인류의 유산을 만든 것이다. 성 바실리 성당은

건축물이다. 원래 높이는 146m이었으나 현재는 137m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 약 250만 개의 돌이 투입된 데다 밑변의 면적은 230㎡이다. 그러나 이 모든 수치는 이집트인들이 이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발휘한 정확성과 놀라운 능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 동쪽 옆에는 그의 아내와 친족을 위해 만든 3개의 소 피라미드가 서있다.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세운 인물이지만 정작 4대 왕조 당시인

아니다. 당시 비잔틴 제국의 시민들이 만들었고 지나쳤으면 들렸던, 그들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생동감의 현장이다. 꼭 가보리라 다짐한다. 그들을 보고 싶다“아직 어떤 사람도 이 기적 같은 장관에 싫증을 내지 않았다. 이 성소가 존재하는 동안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기뻐할 것이요, 그곳을 떠나는 순간 온갖 언어로 찬사를 보낼 것이다.”- 프로코피오스-참고문헌2005, 우르술라 무쉘러 지음 김수은 옮김, 건축사의 대사건들, 열대림

. 이 나일강은 수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당시 이곳에서 ‘신기루’현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참고문헌◉ 김진영김진경(1996), 수수께끼의 고대 문명, 넥서스◉ 이진우(1991), 종말에 관한 보고서, 문학세계사◉ 윤정근 외7명(2003), 서양 건축사, 서울 : 기문당◉ 이봉규(2005), 이집트 피라미드기행, 서울 : 화산문화◉ 정영철(2004), 서양 건축사◉ Graham Hancock(1996), 신의 지문 下, 도서출판 까치◉ J.F. Bierlein(1996), 세계의 유사 신화, 세종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