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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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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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란 도시가 나에게 돈을 벌 기회를 줄 것 같았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했다. 돈이 모이면 나는 틈틈히 저축을 했다. 그러나 그 저금한 돈은 다시 생활비로 쓰여졌고 지금 나에게 남아있는 것은 텅 빈 통장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버지와 나는 일을 할 줄만 알았지 돈을 늘리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즉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몰랐다. 아버지는 일을 해서 번 돈을 항상 저금하거나 옷장 속에 넣어 두었을 뿐 그 돈으로 땅을 사거나 새로운 집을 짓지는 않으셨다. 즉 내 아버지는 이 책에서 말하는 자산을 늘리는데 소홀히 했던 것이다. 가난한 아빠는 자식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얻고 그렇게 해서 안정된 직장을 얻길 바란다. 그래서 가능하면 월급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봉투와 월급인상, 그리고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맞서지도 않고,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대신에 감정적 반응부터 보인다. 그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일터로 가고, 그러면서 돈이 두려움을 없애줄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그 두려움은 다시 찾아오고, 사람들은 다시 일터로 가게 된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일하고, 돈을 벌고, 또 일하고 , 결국 돈을 버는 덫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부자 아빠는 수입으로 자산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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