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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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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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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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내가 삼수 때 수능 끝나고 잠시 머리 식힐 겸 한 번 봤던 영화이다. 이번 신입생 세미나 시간에 또 보게 될 기회가 있어서 반가웠다. 나름 재밌게 봐서 한 번 더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 신입생 세미나 시간 때 집중을 하면서 봤다. 영화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주연 배우 `앤 헤서웨이`의 잠시나마 팬이 였었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이 영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싶은가를 짤막하게 서술하겠다.
아무래도 이 영화는 현대인의 물질 만능주의 같은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패션이라는 것이 겉으로 치장하고 남에게 잘 보이고 그러는 것 아닌가? 영화를 보게 되면 유명 디자이너 이름. 즉, 존갈리아노, 마크 제이콥스...등등 유명한 사람들 이름도 나오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명품들. HERMES, CHANEL, GUCCI, PRADA, CK...뭐 이정도만 하겠다. 명품. 얼마나 사치스러운가? 외국은 조금 덜 한다지만 우리나라와 일본 여자들은 명품에 아주 사족을 못쓴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뭐 아시아 여자들을 겨냥한건 아니지만 이런 것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자하는 취지로 만든 영화인 것 같다.
이젠 짤막한 줄거리 정도를 서술하겠다.
명문대를 졸업한 앤드리아 삭스(주인공 이름)는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상경했다. 여러 곳에 지원서를 내보지만 연락이 온 곳은 `RUNWAY`라는 잡지사. (내가 보기엔 `VOGUE`정도 되는 잡지사 인거 같다.) 게다가 기자를 시켜준다는 것도 아니고 편집장인 미란다의 비서. 미란다는 패션계에서 자기 마음대로 패션에 관한 모든 일을 조종할 수 있을 만큼 유명 인사다. 그리고 아주 까다롭고 완벽한 성격 탓에 잘린 비서도 많지만, 반대로 그녀의 비서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건다는 사람도 많다.
- 참고문헌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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