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에너지 안보 정책과 극동개발

에너지확보의 문제점 및 갈등중국의 에너지 확보의 문제점- 해저유전 및 가스전 개발에 있어서 일본, 베트남 등 주변아시아 국들과의 분쟁소지- 국유 석유회사의 해외 유전개발권 및 채굴권 등의 매입도 문제를 내포- 지방정부 및 기업의 비효율적인 생산 및 투자체제, 국민의 에너지 절약의식 부재중국의 에너지 확보와 관련한 세계주요갈등지역- 카스피해 주변의 중앙아시아- 러시아- 남중국해- 서해 일본 에너지 확보 전략일본의 에너지 정책

러시아의 천연가스 확인매장량은 47.82 조㎥로, 전 세계 1위의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스전이 위치하고 있는 곳 역시 주로 시베리아다. 극동의 아무르강 유역, 사할린 섬(Sakharin Isaland) 주변도 중요한 가스 생산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에너지정책기획관 에너지자원정책팀, 2007이며, 이로 인해 관련 분야의 외국인 투자와 교역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아래 표 참조)*자료: KIEP(이재영, 한-러 경제협력 - 극동 동시베리아 지역 개발전

정책에서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특히 1950년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됐다. 그 뒤 경제성장으로 이제 먹고 살 걱정은 안하고 산다고 하지만 요즘 세계적인 식량위기로 우리나라 또한 안전지대일 순 없다. 2006년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5.3퍼센트다. 그나마 자급이 가능한 쌀을 제외하고 나면, 나머지 식량(옥수수, 대두, 소맥 등)의 자급률은 5퍼센트도 안 된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책을 펴고있다. ◈ 주변국가들 중심의 외교 : 몇몇 외교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러시아의 대외정책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역적으로 근거리에 있는 국가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로 국내 경제발전과 정치적 안정을 위해 주변국가들과의 선린 우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두 번째로는 러시아의 안보를 위해서 그리고 러시아가 아닌 주변국에 살고 있는 러시아

러시아의 극동지역 개발 전략⁃ 최근 러시아는 “강한 러시아”로 부상키 위해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 회복과 국익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에 따라 2006년 G8 정상회의 개최, WTO, OECD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확인 매장량 기준 천연가스 세계 1위, 석유 7위의 세계적인 자원부국이다. 극동지역의 추가 개발 잠재력을 감안한다면,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동북아지역 에너지 확인 매장량원별구분한국일본중국러시아북한동북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