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목적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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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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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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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받았다.
•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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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리는 어떠한 피조물보다도 하나님께 많은 기쁨을 드린다.
하나님께도 감정이 있지만 우리는 자주 잊는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즐거워하시며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며 심지어 웃기도 하신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을 ‘예배’라 부른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든 행동이 예배다.
다이아몬드처럼 예배는 많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신적인 존재와 연결되고 싶다는, 하나님이 인간 안에 만들어놓으신 우주적인 갈망이기 때문에 예배는 먹는 것 또는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욕구를 주신 것은 그분이 예배하는 자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예배에는 친교, 교육, 복음 전도의 요소가 포함되고, 예배를 드리는 유익도 있지만 예배에 대한 우리의 동기는 우리의 창조주에게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의 전통이 아닌 열정과 헌신으로 감동을 받으신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예배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될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한 것처럼 함으로써, 또 그것을 하는 동안 그분과 끊임없이 대화함으로써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주님께 하듯 하라. 하나님께 드리면 일도 예배가 된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다.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다. 오늘날의 경쟁적인 문화 속에서 우리는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절대로 항복하지 말라고 배웠다. 하지만 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을 예배의 중심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그분에게 드린다.
신뢰는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의 주요 요소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없고 하나님을 더 잘 알기 전에는 그분을 신뢰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분이시고 자유케 하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분께 삶을 드릴 때 우리는 구속이 아닌 자유를 누린다.
항복이라고 이성적인 사고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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