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우식원성 세균 배양

치아 등의 구성재료- 생명유지에 필요한 유기화학물의 구성재료- 체액의 성분으로서 pH나 삼투압의 조절작용- 효소반응의 활성화② 식염(NaCl) - 1일 2g 정도 필요- 근육 및 신경의 자극, 전도, 체액의 수자균형 등 조절소이다.- 결핍되면 열중증이 발생되고 탈력감이 생긴다.③ 칼슘(Ca) - 성인의 경우 1일 0.5～0.7g 필요. 임산부, 수유부, 청소년은 1.2g이상 필요- 뼈와 치아의 주성분, 근육 수축과 정상적인 심장박동, 신경흥분에 필수적.- 결핍시 : 뼈와

치아우식에 쉽게 이환된다고 볼 수 있다.타액의 완충능력은 타액 100ml을 가지고 측정하는데, 지시약으로는 pH 3.1~4.4에서 변색을 나타내는 methyl orange를 사용한다. 완충능과 치아우식은 반비례 관계를 나타낸다. 본래 치아우식 감수성 실험을 위해서는 구강세균기질과 타액의 접촉시간이 4시간이상 되는 배양이 필요하나, 실험시간의 제약으로 90분간 배양을 실시하도록 한다. 따라서 최근 6개월 내 치아우식 경험자, 즉 CSI 지수가 높은 사람이 실험자로 적

세균이 얼마만큼의 산을 생성하는지는 TCP를 정량함으로써 계산할 수 있다. 즉 치아가 세균 기질인 glucose에 노출됐을 때 일정 시간 경과 후 유리된 경조직구성성분인 TCP(tricalcium phosphate)의 양을 측정하여 치질이 얼마나 산에 의해 유리되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산정한다. TCP가 잘 유리될수록 치아우식에 쉽게 이환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치아우식 감수성 실험을 위해서는 구강세균기질과 타액의 접촉시간이 4시간이상 되는 배양이

치아우식증 발생이 증가한다. 셋째, 섭취하는 설탕이 함유된 음식의 성상에 따라 치아우식증이 발생되는 정도에 차이가 나타난다. 이론(2)- 발생원인에 대한 학설화학세균설구강 내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산이 치아경조직을 파괴시켜 치아우식증이 발생된다는 개념-W. D. Miller(1890)-Williams(1897)Miller의 실험과정에 확인되었던 사실① 육류를 제외한 각종 식품(빵 설탕)을 타액과 혼합하여 37℃에서 배양하면 배양액은 치관의 전체를 탈회시킬 수 있다.

배양시킨 후 계수기를 사용하여 단위 면적당 세균 수를 측정한 후에 총 세균수로 환산하였다.Ⅱ. 문 헌 고 찰 구강 내 질환은 대개 치면이나 치은 및 치은하방에 군집을 이루는 상주세균에 의한 감염질환들로 알려져 있다 Alviano WS, MendoncaFilho RR, Alvino Ds, et al. (2005). Anti-microbial activity of Cronton cajucara Benth linalool-rich essential oil on artificial biofilms and planktonic microorganism. Oral Microbiol Immunol, 20:101-105.. 치아우식증과 관련이 있는 mutas streptococci에는 S.mutans, S.sobri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