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굼 횟수와 구강 내 총 세균 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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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 험 연 구
헹굼 횟수와 구강 내 총 세균 수의 관계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산업화, 서구화됨에 따른 생활습관의 변화로 점차 구강 관련 질환도 다양해지고 있다. WHO의 치과질환에 관한 보고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성인의 60%가 치아 우식과 치주질환을 겪고 있다고 한다 Petersen PE. (2004). Challenges to improvement of oral health in the 21st century-the approach of the WHO Grobal Oral Health programme. Int Dent J. 54:329-343.
. 최근 구강질환은 만성질환 위험요인과의 관련성 및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저체중아 출산과의 관련성이 밝혀지고 있어 구강건강의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Williams RC, Barnett AH, Claffey N, Davis M, Gadsby R, Kellett M et al. (2008). The Potential impact of periodontal disease on general health: a consensus view. Cu Med Res Opin ;24(6):1635-1643.
Marakoglu I, Gursoy UK, Marakoglu K, Cakmak H, Ataoglu T. (2008). Periodonitis as a risk factor for preterm low birth weight. Yonsei Med J ;8(1):16.
. 또한 삶의 질을 추구함에 있어 구강건강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묻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00년 조사에 의하면 다른 어떤 문제보다 구강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더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Choi JS, Jung SH (2000). Policy planning for oral health promotion.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78-85.
.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등의 구강 내 질환은 대개 치면이나 치은 및 치은하방에 군집을 이루는 상주세균에 의한 감염질환들로 알려져 있 Alviano WS, MendoncaFilho RR, Alvino Ds, et al. (2005). Anti-microbial activity of Cronton cajucara Benth linalool-rich essential oil on artificial biofilms and planktonic microorganism. Oral Microbiol Immunol. 20:101-105.
는데, 효과적으로 치면세균막을 관리함으로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Axelsson P. (2003). Preventive materials, Methods and programs. 4th ed. Karlstad:Quintessence;37-262.
. 치면세균막관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은 잇솔, 치실, 치간솔 등의 사용과 치면세마와 같은 물리적 방법이다. 그 중 일반인들이 용이하면서도 비교적 효과적으로 치면세균막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잇솔질이므로 우리는 치약을 이용한 규칙적인 양치를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구강건강관리 실태에 대한 연구는 있었으나 그 조사 내용은 구강건강 유지 방법, 일일 칫솔질 횟수, 칫솔질 시간, 칫솔질 방법, 보조 구강 위생용품 사용, 스켈링에 대한 인식, 본인의 치아우식증 경험, 구강보건교육이 미치는 영향 등으로 아직까지 구강건강을 위한 실태 조사에서 ‘헹굼’은 다루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박일순, 이경희, 윤혜정. (2008). 치위생 전공자와 일반 학생의 구강건강관리 실태에 관한 비교 연구. 한국치위생과학회.
. 또한 일일 평균 잇솔질 횟수가 2회 이상임에도 치주질환자가 56.8%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치면세균막 관리를 수행하지 못함을 짐작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2007). 2006년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서울:보건복지부;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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