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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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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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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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책소개와 약간의 말귀 정리
본론: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 읽고 얻은교훈
결론:글쓴이와 제생각 비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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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총5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1권,2권밖에 읽지 못했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주고 잘못된 재테크를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교육은 많이 받았으나 가난했던 자신의 친아버지와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된 친구 아버지의 '돈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비교하면서 21세기형 금융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구 말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분석가 로버트 기요사키와 공인회계사 샤론 레흐트가 쓴 이 책은 투자와 투기에 명확한 선을 그으면서 돈벌기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뜨리고. 저자들은 돈을 헛되이 쓰지 말고 자산에 투자해서 불리라고 강조합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는 타이틀로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를 비교한내용입니다.
2부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교훈을 주로 말하고 있는데,
첫번째 교훈 :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두번째 교훈 :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세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네번째 교훈 :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다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여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위와같은 내용이 다시금 저를 새로운 생각으로 돈을 벌게끔 만든내용입니다
기억에 남는 글내용을 보면,
부자아빠는 매일매일 들어오는데로 구두를 항상닦아놓고 언제 어디를 가든 항상신고갈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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