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우리 학교에서는 'BK MENTO & MENTEE'라는 행사를 하게 되었다. 1주일 간의행사로 인하여 선배들과 후배들 간에 좀 더 친근한 유대감이 만들어졌고 과 분위기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병원경영학과를 하나의 기업으로 생각한다면 이번 행사는 기업에 성과향상을 줄 수 있는 좋은 멘토링 제도를 도입했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다니는 내내 선배들과 후배들 또는 교수님과 제자들 사이에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비공식적인 멘토링은 계속 이루어 질 것이다. 멘토링 제도가 우리나라에 도입 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또한 우리는 은연중에도 멘토링을 계속 하고는 있지만 멘토링이 개념이 무엇이고 어떠한 효과를 얻어지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사람들 중에 하나가 ‘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대해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CEO 세종의 전폭적인 신뢰와 관심 속에서 집현전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을 창제했고, 이 밖에도 고려사,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등 많은 서적을 편찬해 한국 문화의 황금기를 만들었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종 예찬론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오백 년도 더 된 그의 조선 경영론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도 실질적인 경영학적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그가 누구보다도 CEO의 자질과 능력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키우는 교육은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 책에서는 창- 노력을 말하면서 우리 교육에 좋은 점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금의 지식 전수, 암기 위주의 교육과 혼창통이 먼 것은 분명하다. 혼을 바탕으로 창과 통-공동체-배려적 사고를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전반적으로 최근에 접한 책중 가장 베스트라는 생각이며, 스스로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픈 책이라는 판단
하는 것이 아닌 일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새로 온 팔로어들에게 다시 한번 반추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한다 !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던 일과 일어난 일에 대해서 자세하고 명쾌한 답을 내려줘서 지금 일상에서도 겪고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 해결 할수 있었던 많은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리더는 항시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능력을 발휘하고 이끌 줄 아는 사람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었다
사람에 대한 인정’ ‘기초와 기본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절실하다고 그는 말한다. 잘 알려진 바대로 CEO들 중에서도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안철수의 독서관이랄 수 있는 책을 읽는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전지구적 경쟁체제에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에겐 무언가 배울 게 있기 마련이며, ‘가치투자의 대부’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기업보다 그 기업
고등학생이 쓴 독후감 40개 7목차야생초 편지과학콘서트3.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4. 과학카페5.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8.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9. 이기적 유전자10. 이방인11.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12. 물은 약인가 독인가1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4. 7막 7장 그리고 그 후15. 과학 읽어주는 여자16. 감자17. 생각을 키우는 수학나무18. 여자라면 힐러리처럼19.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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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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