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조직론] 피터드러커의 경영바이블을 읽고나서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피터 드러커 라는 책제목만 듣고도, 한숨의 연발이었다. 그래도 경제학 교수님은, 시장조사나 신문 스크랩 등의 그래도 하기에 썩 괜찮은 숙제들을 내어 주셨는데 (^^*)이번엔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의 이름을 운운하면서, 독후감 숙제를 내어주시니 말 그대로 아찔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미래경영, 프로페셔널의 조건, Next society, 경영지식, 그리고 내가 읽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가 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피터 드러커의 사실 이 책은 나와는 전혀 상관을 가질 수 없는 책으로, 경제학 과제가 아니었다면 내가 읽을 생각을 가지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 책은 매우 철학적이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나한테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책이면서도 매우 심취될 수 있는 그런 책인 것이었다. 경제학 교수님께서 이 피터 드러커의 책을 추천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경영의 실제20세기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는 경영인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한 번은 통과의례처럼 지나가야 할 최고의 경영학자이다.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큼 경영에 관해 A부터 Z까지 망라해 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을 다루고 있다. 1954년에 나왔으니 6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왜 이 책이 경영학의 교과서인지 첫 페이지만 읽어 보아도 바로 느낄 수 있다. 한 마디로 피터 드러커는 이 책을 통해 경영의 본질이

피터 드러커가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기업 사계를 담고 있으며, 회사 생활에서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직장인들이나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경영자,리더들이 한번쯤 읽어 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가지고 서평을 쓴다.이 책은 현대 기업의 등장과 경영자 역할을 예견한 최초의 저서로서 1954년에 발간되었다. 이 책은 목표관리는 물론이고, 경영자의 직무, 조직구조, 의사결정 동기부여, 조직문화, 경영자 개발 등 현대 경영학의 바이블로 통하고

피터 드러커 교수는 이미 국내에서 ‘21세기 리더의 선택’,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1세기의 지식경영’ 등 많은 미래 경영관련 바이블(Bible)로 인정되는 여러 베스트셀러들을 내놓아 경영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식자들에게까지 친숙한 경영학의 대부이다. 피터 드러커는 이번에 출간된 Managing in the Next Society 에서 앞서 출간한 다른 책들과 같은 맥락으로 다음 사회에서 도래할 다양한 현상 및 상황을 설명하고, 경영에 인식이 있는 자로서 해야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