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감상문입니다
교수님께서 영화 내용과 그에 대해 느낀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것에 관해 생각해보고 쓰는것을 원하셨는데 잘 맞게 썼습니다
다른 감상문처럼 줄거리만 있는것 보다 줄거리와 느낌이 함께 있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문내용
이 영화는 테러에 대한 정부의 군사적 대응을 주제로 한 영화였다.
이슬람 세계와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의 대립을 소재로 하여, 아랍이 미국에 가한 테러에 대한 미 정부의 대응을 통해 국가간의 묘한 심리전이나 문화 등 을 엿 볼 수 있었다.
영화는 사우디 주둔 미군 막사에서 폭발이 일어나 많은 병사들이 죽거나 다치게 되는것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은 배후인물로 압둘 빈 탈랄을 지목하고 미국의 데브릴 장군은 탈랄을 비밀리에 체포하여 감금시킨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서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경고로 가짜 폭발 사건이 일어나고 그들은 탈랄의 석방을 원한다고 전한다. 그리고 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진짜로 테러가 자행될 것임을 알린다. 그리고 진짜로 폭발사건을 일으킨다.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FBI 테러반 반장 앤소니 허브가 투입되고 CIA의 요원 엘리스가 가세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수사방식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CIA와 FBI가 동등한 위치에서 수사에 착수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새로운 것으로 보였다. 또한, 중동국가에서 생활하고 레바논에서 활동하며 자유분방한 한 엘리스가 프랭크의 발음만 듣고도 종파까지 아는 것을 보면 엘리스의 지식 수준또한 알 수 있었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한마디로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정도를 넘어선 애국을 강요케 하는 따분한 역사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최근 독도 문제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에서 드러난 반일 정서를 전국민의 ‘자신감 회복 포로젝트’로 완성시킨 상업영화라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이 영화를 그러한 평으로 치부하기엔 영화적 캐스팅이 너무도 화려하다. 영화 에 출연한 배우들은 단지 반짝 스타로 영화 흥행을 위해 캐스팅 되었다고 보
영화감상문 17가지 모음1. 나쁜 영화 감상문1. 장선우 감독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했다. 본명은 장만철이다. 소설가 황석영의 소개로 1981년 이장호 감독 연출부에서 일했다. 1986년 MBC 드라마작가로 활동했고 MBC의 베스트셀러극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86년 서울예수에서 99년 거짓말까지 영화감독으로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선우는 먹고살려고 영화를 택했다고 서슴없이 말하며 항상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
영화에서 나타나는 가난의 대물림 현상을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빈부격차와 사회 주류계층에서 소외된 소외계층 대해 토론해보자.◦ 결론Ⅰ. 개인감상문Ⅱ. 조원들의 보고서 후기Ⅲ. 조모임 내역 및 개인별 공헌도, 역할분담 내역Ⅱ. 시대적 배경과 주요 사건1) 영화의 배경영화 증오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 파리 근교지역 방리유(Banlieue), 우리말로는 대도시의 교외, 변두리 등의 뜻을 가진 이 단어는 오늘날 프랑스 사회에서 골치 거리의 대
비상계엄령 선포, 계엄령 철폐요구, 계엄령 확대. 매우 장황하고 세세한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고 많은 과정이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영화의 특성상 삽입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설명으로 넣자면 영화로서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지루한 장면으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고, 영상으로 과정을 삽입한다면 영화의 직접적인 줄거리와는 관련없는 내용을 지나치게 길게 삽입하여 영화의 완성도도 떨어지고, 시간도 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
영화가 마무리 된다. Ⅲ. 맺음말 및 느낀점이 영화를 보고나서 떠오르는 명언이 있었다. ‘물은 물고기를 잃어도 여전히 물이지만, 물고기는 물을 잃으면 죽는다’. 물을 국민에, 물고기를 지도자에 빗대어 표현한 이 명언을 살벌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잔인하게 권력을 휘둘렀던 군사정권에게 소리치고 싶었다. 어떠한 지도자도 국민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지 않으면 안 된다. 하물며 이러한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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