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세븐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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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영화 - 세븐을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목차
☭ 영화「SEVEN」

Ⅰ. 서론

Ⅱ. 본론 및 잡담

Ⅲ. 결론

본문내용
☭ 영화「SEVEN」

............................. 아니면 그냥 출입시켜줬는지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Ⅱ. 본론 및 잡담
제목은 좀 과격하게 썼지만 그다지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잡담이다. 너무도 유명한 영화라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시껄렁하게 영화내용 자체에 대한 스토리 진행 식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그다지 좋아하거나 믿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수긍은 가는 그런 면에서 약간의 존경이 가는 듀나의 책에서 나온 외국영화의 번역의 3가지 난관은…….
1. 공간의 한계
2. 오역
3. 의도적인 오역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도적인 오역은 왜곡이라고 딱 잘라 정해버리고, 4번 하고 ‘의역’을 썼으면 그나마 번역하시는 분들이 좀 더 발 편히 뻗고 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게 그거인 듯하다. 스타워즈의 오역들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드로이드’란 대사를 ‘로봇’이라고 번역한 점, 원래 인간형 로봇을 ‘안드로이드’라고 하고 인간형에서 벗어난 로봇을 ‘드로이드’라고 하는 건 SF의 팬이면 좋아하는 구분이다. 에일리언 4의 콜(위노나 라이더)는 바이오닉이고 육백만 달러의 사나이 경우는 사이보그이다. 라는 식의 구분이다. 아무튼 다시 세븐으로 돌아가서 내가 이 영화를 대충 10번 정도는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 같은데 이 영화를 처음 볼 때부터 시작해서 매번 볼 때마다 궁금하면서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있었다. 아래의 스틸 장면인데…….바로 밀즈형사(브래드 피트)의 아내(기네스 팰트로)가 서머 형사(모건프리만)를 무턱대고 저녁식사에 같이 초대해서 같이 저녁을 먹는 장면에서 나온다. 별거 아닌 장면이고 영화의 흐름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장면이지만 은근히 긴 장면이다. 등장인물들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 시켜서 나중의 이야기, 특히 결말 부분에서 더 충격을 주려 하는 장면이다.이 장면에서 길이 남을 유명한 오역(정확히는 내 맘대로 길이 남길 유명한…….) 이 등장한다.대충 저녁식사를 마치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하철이 지나가서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집이 흔들리고 하는 장면에서 밀즈형사와 밀즈의 아내가 서머셋에게 이런 집 인줄 모르고 집세가 저렴해서 입주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부동산 업자가 30분만 집을 보게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밀즈가 욕을 해대고 분위기가 머쓱해졌을 때 서머셋이 농담을 건넨다. 아늑하고, 어쩌고저쩌고(주로 좋은 이야기만) 그리고 잠시 아주 잠시 다들 멍~ 하다가 다들 웃는다. 그러다 밀즈 형사가 아내에게 ‘당신이 뭘 안다고 웃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 모건 프리만은 평소와 안 어울리게 더 크게 웃는다.이게 대부분 알 수 있는 장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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