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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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개요

1. 일정

2. 함께한 이들

3. 주제 선정 동기

Ⅱ. 메이데이 관련 역사적 배경 및 관련사건

1. 메이데이의 역사적 배경

2. 관련사건

Ⅲ. 행사소개

1. 메이데이

2. 인권영화제

Ⅳ.참가하면서 만난 사람들 소개

1. 서울 경인 이주 노동조합 조직차장 한승욱씨

2. 가톨릭대학교 2006 메이데이 실천단 대표 사회학과 김세진

3. ‘노가다’의 김미례 감독

Ⅴ. 조원별 느낀 점 및 아쉬웠던 점

Ⅵ. 사진

Ⅶ. 출처




본문내용
Ⅰ.개요

1. 일정

ㆍ2006.4.27 오후6시-8시 <가톨릭대학교 메이데이 교양대회>
가톨릭대학교 N210
ㆍ2006.5.1 오전 11시-오후2시 <4대투쟁 마당>
청계천 청계광장
ㆍ2006.5.1 오후2시-6시 <11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서울시청 광장
ㆍ2006.5.6 오후2시-3시30분 <인권영화제 ‘노가다’관람>
서울아트시네마

2. 함께한 이들

0

3. 주제 선정 동기

그동안 우리는 신문에서, 뉴스에서, 수많은 교과서에서, 심지어 길거리에 붙어있는 벽보에서 ‘비정규직’, ‘노사분규’, ‘노동조합’ 이라는 단어들을 수도 없이 접해왔다. 하지만 이렇듯 우리와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단어들을 우리와는 막연하고 거리가 먼 현실로만 생각하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다. 매일 어김없이 지나치는 학생회관에서도 비정규직 철폐 관련 대자보를 수도 없이 볼 수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제 겨우 3, 4년 후면 곧 사회로 나아가 노동 시장에 진출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마냥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그동안의 우리들의 행동은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그러던 중 우리는 수업시간에 노동 문제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이때부터 노동문제가 우리와 동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닌, 우리 국민 모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시간에 우리는 근로기준법, 노동조합, 비정규직 그리고 전태일의 분신자살사건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우리에게 ‘도대체 우리의 노동 실태가 어느 정도 이길래 이들은 이렇게 끊임없이 투쟁을 하는가?’, ‘그러한 극단적인 방법 이외에는 전혀 다른 방도가 없을까?’,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 복지 현실은 실제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가?’ 하는 등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노동절 행사에 참가하여 이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를 알아보고 그들의 직접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했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및 기사>

ㆍ115주년 mayday 서울대 실천단 Equdiberty' 자료집
ㆍ2006 가톨릭 대학교 메이데이 교양단 자료집
ㆍ다함께 79호
ㆍe조은뉴스, “비정규직 증가와 그로 인한 문제점”, 송정훈, 2006.02.08
ㆍ대자보 신문, "국민에게 고통주는 한미FTA, 전 국민 저항해야“, 김한솔, 2006.04.27
ㆍ민중언론-참세상, “비정규직이 법에 근거한 정상적 고용형태 될 것”, 최인희 2006.02.28
ㆍ조선일보, “잠실의 노동절“, 기자수첩, 2006.05.02
ㆍ참세상, “노동절, 체육관에서 편하게 행사하는 게 오늘의 현실”, 정연우 2006.05.02

<참고 사이트>

ㆍ세계 노동절 115주년 http://mayday.nodong.net/2005/
ㆍ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http://www.fta.go.kr/intro/intro.php
ㆍ한미 FTA 거짓말 http://www.nofta.com/
ㆍ진보와 정론의 인터넷 신문 대자보 http://www.jabo.co.kr/index.html
ㆍ북스앤 뉴스 http://www.viewsnnews.com
ㆍ민주노동당 정책자료실 http://www.kdlp.org
ㆍ노동자 뉴스 제작단 공지사항 http://www.lnp89.org/
ㆍ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소식/보도자료 http://www.eduhope.net/
ㆍ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http://www.nodong.org/
ㆍ인권영화제 http://www.sarangb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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