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공병호의 초콜릿을 읽고

초콜릿과 마시멜로의 조화에 있다. 그러나 중국산 분유로 만든 마시멜로로는 초코파이 고유의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프랑스산 분유에서 나온 마시멜로를 사용하였다. 김흥재 오리온 중국법인 사장은 “오리온이 중국산 분유를 일부러 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자체 품질기준에 맞지 않았을 뿐”이라며 “이 같은 철저한 품질관리가 있었기에 멜라민 파동과 같은 돌발변수를 피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중국 마

이익이 된다, 안 된다는 나중에 생각할 일이다. 여러 가지 조건은 제2단계에서 검토하면 된다. ③ 테마를 축약한다. 한번에 이것저것 욕심을 내지 않는다.④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일단 멀리 떨어져 생각하지 않도록 해본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계속해서 기획서를 들여다본다 해도 떠오르지 않기는 마찬가지. 아예 생각 자체를 접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successedu:유철수-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중에서-Biztimes:공병호

공병호 옮김 - 21세기 북스) 역시 예외가 아니며 그 내용 역시 상당히 도발적이다. 이 책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지도 모른다. 정말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미녀 난 이 책을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갖고 싶어하고 또 원하지만 아무나 선뜻 얻을 수 없는 미녀. 이 책의 내용은 그런 점을 다루고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이 책을 읽다가 중간쯤 되어서 한번 읽고 그냥 접어둘 책이 아닌 것을 알았다. 이 책의 요지는 ‘세상 모든 일의 결과

경영학의 대가인 톰피터스는 “태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승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마는 사람’이다. 그들은 무모할 정도로 돌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룬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것도 리더의 임무 중 하나다. 리더십은 인기경쟁이 아니다. 아무도 화나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범인(凡人)이나 할 법한 일이다.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는 맞설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그

공병호의 『인생은 경제학이다』를 읽고요즘 경제에 많은 궁금증이 생기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경제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경제학원론 시간에 경제에 관해 배우게 되고, 또 경제관련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여서 발표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직 나는 경제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다. 마침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인생은 경제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