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조직행위론적 관점으로 본 `마시멜로 이야기`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06.29 / 2019.12.24
- 9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7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서론
2. 조나단과 찰리의 오늘
1) 조나단의 오늘
2) 찰리의 오늘
3. 조나단과 찰리의 어제
1) 조나단의 어제
2) 찰리의 어제
4. 조나단과 찰리의 만족도
5. 조직행위론적 관점으로 본 <마시멜로 이야기>
1) 피드백
2) 멘토링
3) 매슬로우의 욕구단계
6. 결론
7. 참조
- 본문내용
-
조직행위론적 관점으로 본 <마시멜로 이야기>
2003년 한국은 한 야구선수의 기록갱신 여부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삼성 라이온스의 ‘이승엽’이 우릴 야구장으로, 텔레비전 앞으로 불러 모은 주인공이었다. 시즌 56개의 홈런을 치면서, 이승엽은 아시아의 홈런왕으로 등극했다. 그가 순식간에 홈런왕좌를 꿰찬 것은 아니었다. 이승엽은 1999년부터 홈런왕좌의 문을 두드렸다. 그 해 54개의 홈런을 치면서 이승엽은 야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2003년, 그가 56호 홈런을 치는 순간 우리는 그를 메이저리그로 보내려 했다. 그가 자랑스러웠기에 메이저리그의 녹색 마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승엽을 외면했다. 한국 야구 수준을 마이너리그 더블A로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승엽의 56홈런은 과대포장된 것으로 폄훼했다. 심지어 한국 야구장이 작기 때문에 그런 기록이 세워졌다고까지 했다. 이승엽은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LA 다저스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다저스는 낮은 연봉을 제시했고, 메이저리그 엔트리 보장도 하지 않았다. 이는 이승엽 자신뿐 아니라 한국 야구를 무시하는 제안이었다. 결국 이승엽은 일본으로 방향을 틀었다. 약속을 저버렸다는 팬들의 비난도 있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가 인정해주는 일본 리그에서 성공한 뒤 다시 미국 진출을 시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지바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었다.
- 참고문헌
-
조직과 인간행동 ( 수업교재)
피드백
맨토링 프로그램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