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아과] 성장부진 여아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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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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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論
◇症 例
◇考 察
◇參考文獻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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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論
성장(成長)은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어른이 되어가는 것, 스스로 더 건강하고 좋은 신체로 바꾸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 성장은 키가 자라고, 몸집이 커지며, 신체 기능이 강화되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이 키가 부쩍 크는 시기는 출생 후부터 만 두 살 정도까지이다. 비 온 뒤 자라는 죽순처럼 며칠 만에 눈에 띄게 ‘쑥쑥’ 컸다고 느낄 정도로 이 시기의 성장은 빠르다. 한차례 성장이 끝난 후에는 성장 곡선이 완만해지기는 하지만 이 시기에도 일년에 4~5cm정도씩은 자란다. 때문에 이 때 기본적인 성장의 발판이 마련되어야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은 선천적 요인인 유전적인 요인(30%)와 후천적 요인인 환경적인 요인(70%)에 의해 좌우된다. 부모의 키가 작다면 아이도 키가 작을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키보다는 생활이나 식습관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밥을 잘 안 먹거나, 소화불량·설사·변비 등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편식 때문에 영양적으로 불균형하면 아이의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 잦은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앓거나, 아토피가 있는 경우도 작은 키의 원인이 된다. 잠을 잘 자지 못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평소 아이의 운동량이 부족 할 때도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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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소아과 임상실습, 정재환, 이진용, 김덕곤, 경희대학교 출판국, 2005
(성장호르몬)롱다리가 되고 싶어요, 김성운, 대광출판사, 1994
경희의료원 원내 처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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