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아니스트를 읽고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옷을 입을 때도 나의 스타일보다는 남들이 보았을 때 보기 좋은가, 깔끔한가, 과하진 않은가를 생각해가며 옷을 입는다. 또한 행동을 함에 있어도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나를 한심하게 보지는 않는지,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인정받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남들을

읽고 나서『소비더머니』에 실려 있는 브랜드들 중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편이 바로 ‘LVMH다. 특히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라는 표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사업가로서 정말 필요하고 멋있게 보였기 때문이다. 기회를 포착할 때까지 양으로 변장한 체 일부러 자신의 발톱을 숨기는 그런 인물, 베르나르 아르노. 이 사람의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뼛속부터 금수저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금수저라고 다 아르노처

읽고서 이 항목들을 수첩에 적어 두고 매일 한 번씩 읽고 있다. 책에서 이 단계를 꾸준히 밟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상상도 하지 못할 곳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고, 이 내용대로 실천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벌써 내 삶의 부분 부분이 변화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우선 이대로 실천하니 하루하루가 알차고 즐거워진다. 그리고 이 내용을 계속 꾸준히 실천하려면 더 많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겠지만, 일곱 항목을 꾸준히 실천했을 때

피아니스트로서 완벽주의의 냉정한 여자였다. 30대 초반의 피아니스트 이리스 셀린은 젊은 나이에 각종 연주회와 대학교수직까지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한참 전성기인 이때 다발성 경화증에 걸려 죽음을 재촉 받게 된다. 몸이 점차 굳어 가는 병으로 자신의 완쾌되지 않을 것임을 안 그녀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이어갈 새로운 사람을 원하였고, 그녀는 우연히 신문 기사를 읽고 제2의 이리스 셀린을 만들게 된다. 복제를 선택한 것이다.이리스

읽고 난 후, 나도 성공하는 10대를 향해 한 걸음 내딛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다. 잘못 된 걸 깨닫는 그 순간부터 이미 한 걸음 내딛는 것이므로. 그렇지만 내가 그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려면 실천이 필요하다. 내가 알아야할 내용을 잊지 않게 적어두고, 책에서 생각해보라고 한 내용을 스스로생각해보고, 적고, 그리고 나를 바꿔나가야 한다.먼저, 그 7가지 습관이란 무엇일까? 1-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2-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3-소중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