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달러

달러를 저작권료를 선금으로 주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책을 팔아야 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마리의 책과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들의 평균 판매량을 보여주는 자료를 제시한다면 마리의 기대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혹은, 마리가 편집장에게 판매부수에 대한 기대를 줄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면 출판사가 제시한 1만 달러 이상의 저작권료를 받고 협상에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2. 정보 수집￭ 정보 수집에

책과 모바일폰을 중심으로 2009년 1000만개, 2010년 2100만개 수준에서 2020년 11억 개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금액상으로는 2009년 1억 2700만 달러, 2010년 약 2억 6000만 달러 수준에서 2020년 7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 전자종이 시장 동향*전자종이 시장 전망그림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전체시장 전망출처 :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기술 및 시장 전망, Display bank4. 전자종이 시장 동향*전자종이 시장 동향현재 전자 책(e-book)용 디스플레

책과 비유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즉 극단적으로 e-북을 결코 책이 아니며 ‘e컨텐츠’일 뿐이고, e-북을 책으로 지칭하는 자체가 책에 대한 모독으로 보았다. 그는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e-북은 없다고 전제하고 너나없이 뛰어들어 투자하고 있는 출판계가 “e-북에서 빨리 손떼는 것이 남는 장사”라고 말한다.따라서 그는 종이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디지털시대의 감각에도 걸맞은 ‘새로운 종이책’이야말로 출판의 활로라고 단정하면서, 출

달러(약 10조 6000억원)로 성장해 미국인의 3분의1이 종이책이 아닌 e리더에서 책을 읽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에서는 어떨까? 유통의 뼈대는 갖춰 가고 있지만 정작 읽을 만한 콘텐츠가 없어 ‘반신반의’ 상태다. 삼성전자와 아이리버 등 전자제조업체들이 단말기를 출시했고, 온오프상의 대형 서점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KT, LG텔레콤 등 통신사도 미국의 AT&T처럼 이동통신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부터 내놓

책과 경연회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저자의 평가와 더불어 기술하기도 하고 때로는 드러커와의 대화의 내용을 녹취록 형식으로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3부(6장으로 구성) 21세기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에서는 21세기 기업과 경영의 본질을 새롭게 정립하고 또한 변혁기로 다가오는 21세기에 기업만이 아니라 개인이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를 다룬다. 4부(1장) 혁신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의미한다. 에서는 앞장들에서 언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