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A+] 발해의 건국과 성장 및 멸망에 대한 분석

대한 우리의 대응➀고구려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남북한 및 국제공조의 필요- 고구려는 건국당시에 중국의 고대중국경내에 세워진 국가가 아니었으며, 한의 침략전에 이미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가 중국경내의 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는 주장은 설들력을 잃는다. 또한 고구려가 줄곧 중국 역대 중앙왕조와 신속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신속관계는 고대 동아시아의 외교관계의 표현이었을 뿐이다. - 고구려사가 한국사

한국사통론/삼영사/1991한국사/국사 편찬 위원회/1996한국사/한길사/1994史記本紀/司馬遷/정범진외 옮김/까치/1994 「황제지배체제의 형성과 전개」/강좌 중국사 1/정하현/서울대동양사학회연구실편/지식산업사/1989東洋史立文/申龍撤/深求堂/1993中國古代史/詹子慶, 田澤濱 主編/北京 : 高等敎育出版社/1989중국통사 상/傅樂成 著/辛勝夏 譯/서울 우종사/1982일본사/민두기/지식산업사/1996일본사/John W. Hall/역민사/1988일본역사/연민수/보고사/2000이야기

및 몽중 관계사를 왜곡해 중국 일반대중을 현혹시키고 전 세계에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Ⅲ. 나오며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한 가지 새겨두어야 할 점은 변화를 거듭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한다. 개인이 있기 때문에 나라가 있고 세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국에 대한 정체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중국에 의한 역사왜곡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국에 대한 긍지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된 시점(1995)도 1차 북한 핵 위기 직후였다.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역 간의 역사적 관련성을 부정하는 이유 역시 조선족 사회 및 동북지역에 대한 한반도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데에 있다. 또한 한중수교(1992) 이후 남한주민의 활발한 왕래와 선교활동,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 등의 유적답사 등에 따른 조선족 사회의 동요를 막기 위해 동북공정을 추진해왔고 중국은 고구려사와 발해사가 한국사이기 때문에 만주도 한국 땅이라

한국사를 학교교육에서 독립교과로 편성하여 강화시키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렇듯 정부의 지원의 지원 속에서 국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참고문헌권혁수, 『동북공정 고구려사』사계절, 2006김강녕, 『동북아 국제정치와 한반도』신지서원, 2002김재용 외, 『재일본 및 재만주 친일문학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