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당분 저 혈당증 초례 정제당 고과당옥수수시럽(H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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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순당 - (과도한 당분)
*
*
1. 과도한 당 - 저 혈당증 초례
*
*저혈당증-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때 나타나는 현상. 저혈당증은 당뇨병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혈당; 혈액속에 포함된 포도당
*인슐린;이자(췌장)와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액속의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
* 랑게르한스섬; 췌장 내에 섬 모양으로 산재하는 내분비세포군. 췌장 전체에 있지만 특히 췌장의 끝부분에 많다.
독일의 병리학자 P. 랑게르한스가 발견했다.
*
정상인 경우
혈당
인슐린 분비
*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 안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간 - 글리코겐 형태로 포도당 비축
근육(단백질) - 아미노산 형태로 비축
설탕 같은 단순당을 많이 섭취할 때
혈당과다
인슐린 분비 과다
저혈당
지방
*
포도당은 지방에서 - 식이지방의 형태로 비축
저혈당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1.인슐린의 저항; 풍요속의 빈곤,혈당은 높아지고 지방은 쌓이고 신체기관들에게는 혈당이 부족.
2.당뇨병; 췌장의 과로사(인슐린의 분비가 멈춤) 신체적인 측면;비만,충치,당뇨,근시,심혈관계 질황,암을 촉진
3.정서적인 측면; 저혈당증이 뇌세포를 외롭게 한다.뇌의손상,정신분열,치매,청소년비행,공격성,과잉행동집중력장애
뇌세포는 포도당만 에너지로 이용
과도한 당 섭취와 저혈당증이 초래하는
증상
뇌의 손상 : 정신분열증, 치매, 과잉행동 집중력장애(ADHD), 청소년 비행, 공격성
과도한 당 섭취는 근시, 소아비만, 심혈관계 질환, 암을 촉진
*
뇌는 다른 장기와는 달리 포도당 만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한다.
고로 저혈당 증세가 계속된다는 뜻은 뇌가 에너지원이 모자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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