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와 예배 방황하는 생각고 후 10장 5절

후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이루신다는 점이다.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굳건한 신앙으로 이 말씀에 매어 달리는 영혼은 이 말씀과 결합된다. 그래서 말씀의 능력의 동참한다. 이런 결과로 영혼의 의와 자유를 얻게 된다.웨슬리와 비교한다면 그에게 있어서 칭의의 효과로 구원을 얻는다. 그것은 현제적 구원으로 모든 죄로부터 벋어나서 구원을 얻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 그리고 성화라는 개념도 죄를 짓지 않는 삶이다. 그런데

예배에 흥미본위의 요소가 증가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거나 기도하는 시간은 사정없이 짧아져 버리고 찬송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다가 간증이 또 주어집니다. 심지어는 그것이 설교나 복음 강해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까지 생각되어집니다. 실제 그것이 오락에 소속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가 설교로부터 등을 돌렸을 때 곧바로 가는 곳은 바로 그곳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또 다른 전체적인

생각하는 습관과 같은 지적 가치도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 이것들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부모에 의하여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함양될 수 있는 기본적인 교육행태이다. 어렸을 때일수록 내적 자아는 성장한 이후보다 더 감수성이 예민하고 덜 마모되어 있다. 어렸을 때에는 버려야 할 사심이 없고, 회피하여야 할 장애물이 거의 없으며, 편견이 적고 겉치레가 없으며, 아는 체하는 일이 드물다. 새로 믿게 된 그리스도인들은 “갓난 아이들”로

생각의 변화의 결과들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더해지는 생명적인 의미입니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

후3:16)성경은 모든 책들 중에 가장 귀한 책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이요 법인 성경을 다른 책들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그것은 다른 책들은 땅에서 말하지만 성경은 하늘에서 말한다는 이유이다.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말하지 말라.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유래는 초자연이요, 지속은 영원적이요, 가치는 형용할 수 없고, 범위는 무한하며, 저작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운필은 사람이 했으며, 능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