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반응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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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트레스-반응 상태들
분석하는 단계에서, 조사관의 목표들은, 어떤 개인들이 속이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피의자들이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속이고 있는지 단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허위점을 증명하는 것은 속이는 피의자가 직접적인 질문이나 스트레스-반응 상태와 함께 사건의 문제에 대한 토의에서 어떻게 반응하는 가에 따라 얻어졌다. 이러한 반응들의 단계는 그들 스스로가 속임의 지시자가 아니라, 속이는 피의자들이 진실한 개인들보다 어떻게 그것들은 다르게 취급하는 가에 따랐다. 이러한 반응들은 피의자의 현재 정신과 감정반응 상태를 즉시 알려주는 것이었다. 속이는 피의자가 속임의 특정한 영역과 함께 고립되고 나면, 조사관은 그가 속임의 연속과정을 근절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반응 상태들을 각각 증명하는 것은 조사자의 조사계획에 매우 중요하다. 각 상태의 인식은 조사관은 분노, 우울증, 부인, 협상의 네 가지의 부정적인 반응들을 무력하게 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네 가지 부정적인 반응들은 무제한 계속되어지고, 자동으로 계속되는 것이다. 그것들을 유발하는 것은 바로 피의자의 외부의 자극들에 대한 내면적인 인식과 감정적인 반응들이다. 만약 조사관이 전체의 부정적인 과정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지속한다면, 그 피의자가 고백을 하거나 자백을 하도록 움직이는 그의 목표는 주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비효율적이게 될 것이다. 조사관은 신문의 각 항목에 대한 피의자의 구체적인 반응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에 따른 신문 착수를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각각의 스트레스-반응에 대해 조사관이 깊은 이해력을 가지는 것을 요구한다. 즉, 각각의 반응의 특징들을 포함해서, 그것이 어떻게 정의되었고, 그 목적들, 신문을 이용해서 피의자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결과들, 그리고 조사관은 각각의 반응을 조절하고, 수용과 자백에 대한 피의자의 태도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포함한다.
분노(Anger)
분노 반응은 모든 부정적인 반응 상태들 중에서 가장 파괴적인 것이다. 피의자가 용의자, 목격자, 피해자 또는 제보자든지, 분노는 종종, 수용의 반응 상태나 또는 어떠한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형태로부터 가장 멀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체크되지 않은 채 남겨지면, 피의자와 면담자 사이의 격차는 비례하여 증가한다. 이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면담자가 피의자 대한 통제를 덜 갖게 된다. 단순한 분노의 존재가 보일지라도 이것이 피의자가 속일 것이라는 의미는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노는 많은 이유로 피의자 내면에서 유발될 수 있다.
특징들(Characteristics)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분노를 나타낼 수 있다. 그 두려움은 감정적인 원인들을 가질 수도 있고, 또는 가능한 신체적 해에 대한 인식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도 있다. 전문적인 조사 면담관은 피의자 내면에서 공격성을 유발하는 것을 피한다. 왜냐하면 피의자는 면접관에 의해 또는 그의 지시 하에 그가 신체적인 고문(physical harm)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들 중에 피의자부터 얻어진 어떤 정보라도 분명 법원에서는 제외될 것이다. 이와 함께 중요한 요인은, 이러한 조건들 하에 피의자로부터 얻어진 어떠한 정보라도 이것들은 정확하지 않고 믿을 만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감정적인 단계에 있는 사람은, 피의자가 면담관에 의해서 인신공격을 받고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반응에 똑같이 말할 수 있다. 그 피의자는 그가 엄청난 고통의 위험을 무릅쓰고 있어서, 면담자는 개인적이거나 관련문제를 내놓아야 한다고 느낀다. 둘 중 어느 경우이든, 면담관은 그들이 그러한 공격적인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있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그의 행동들을 세심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떻게 그가 그의 행동들이나 면담배경의 상황을 수정하는지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람에 의해서 굉장한 개인적인 손실이 있을 때에는, 그 사람이 그 손실과 싸우는 방식으로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그 주위 사람들이 목격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런 개인적인 손실들은 이혼, 실업, 인관관계 단절(break-up of a personal relationship)등을 포함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거나 불치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슬픈 과정을 겪고 있는 한 사람의 분노를 보는 것 또한 흔한 일이다. 이런 반응은 폭력 범죄의 가족 구성원들과 희생자들을 다루는 그러한 간부들, 상담가들, 조사자들, 또는 면담관들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면담상황에서 피의자는 면담관이 그의 개인적인 이미지나 자존감을 공격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어느 정도의 불안정을 겪고 있을 때 가장 쉽게 유발된다. 피의자는 이제 모든 신문, 제안 또는 요구를 이것은 마치 그 유일한 목표가 그에게 굴욕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피의자를 성공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면담관은 피의자의 불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관계(rapport,래포)의 정도를 발전시키는 데 시간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주제로 진행하기 전에 신뢰하여야 한다. 이전의 대인관계에 의한 감정적인 민감성 또한 분노를 유발할 수가 있다. 이런 타입의 공격적인 반응은 면담관의 조사 과정을 흐리게 할 수가 있다. 조사의 초점이 되는 원리원칙의 사람들 사이에 민감성이 존재한다면, 면담관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다른 피의자와 동등한 것을 얻어내는 시도인지 추려내야 한다. 피해자가 부풀리거나 심지어는 그의 피해 사태를 다른 사람에게 복수를 하려고 왜곡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와 같은 현상은 그들이 알고 있는 사건들의 정보를 고의적으로 과장하는 피해자들의 친구들에게 또한 일어날 수가 있다. 적극적인 추적수사만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밝히게 된다. 늘, 이러한 공격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소 “잘못된” 것들이다. 그것이 진실이건 허구이건,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조사하러 가고, 주된 목표는 반드시 거짓말은 아니지만 서도, 거짓말은 “점수를 결정”하는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를 좌절하게 하는 문제나 상황에 의한 분노를 경험해봤다 : 차에 시동이 걸어지지 않고, 교통이 막히고,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가 우리를 짜증나게 해서 우리의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비슷한 상황들은 아무도 그의 고소들에 대해 들어주고 있지 않는다고 느끼는 좌절한 피해자나, 그의 중요한 정보가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받지 못함을 느끼는 목격자 사이에서도 존재한다. 청소년 보도관들이나 가정 폭력 조사자들은 종종 그들의 경우의 현장들이 되는 가정들에서 이러한 긴장의 전형을 보게 된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개인들이 느끼는 공격성은 그들 주위에 있는 죄 없는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생명이 없는 물건들과 동물들이 분노의 목표들이 되는 경우들도 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서, 피의자가 그의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의 흐름을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느끼며, 그 스스로가 이런 반응을 유발한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상황들의 피해자라고 인식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른 감정적인 분노 계기는 피의자가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실패감이다. 피의자에게는 그의 “아주 간단한 계획”이 완전히 실패로 끝났다는 것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는 자신이 잘못된 결정들을 내렸으며, 지금은 그의 행동들에 따른 결과들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두 명이나 그 이상의 개인들이 연관되어있는 경우들에서, 분노는 피의자가 다른 남은 동료들을 실망시켰고, 그 때문에 그들에 대한 그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느껴서 유발될 수도 있다. 이런 분노의 형태는 피의자가 그 스스로에 대해서 높고, 또는 심지어 거의 불가능한, 기준들을 세웠을 때 꽤 강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의 계획들은 조그만 개인적인 결점이나 실수로 인해서 무너지는 결과를 보게 된다. 이런 분노의 형태는 지능범 피의자들, 자아가 지나치게 충만하고, 고위직이거나 또는 공직자들, 또는 복잡한 사무직 근로자 경우의 관계자들에게서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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