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한국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과 문제점

역할, 변혁적 가르침의 방법을 다루어 본다.일단 배움의 목적에 관해 살펴본다. 배움의 목적은 다름 아닌 기독교적 민주시민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니버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가지, 즉 자기희생이 따르는 아가페의 사랑과 정의, 평등, 균등한 힘의 배분인 상호 관계적인 윤리라고 상조한다.배우는 사람으로서 취해야 할 입장을 살펴보자.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주체자로 배우는 사람이다. 단 철학을 주장한 서남동은 민중이

기독교 교육의 접근 방법은 교육학적인 면에서는 심리학과 교육공학이, 종교적인 면에서는 신학적 접근이 그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사회적 현상과 문화가 다양해진 가운데 교회 안에서 교육적 또는 신학적 방법만 가지고는 기독교적 민주시민을 형성하고 변화 시킬 수 없다. 비판 교육자인 헨리 지루의 교육이론과 한국 민중 신학의 ‘단’사상과 존 웨슬리의 성화신학을 살펴봄으로 새로운 교육신학의 구조를 생각해보려 한다. 새로운 세기를 맞

사회적 성화는 급진적인 혁명보다는 점진적인 변혁에 의한 실현이다. 성화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회 속에서의 계속적인 변혁의 과정을 요구한다. 7장. 기독교적 비판-문화교육학의 구조이 장에서는 변혁적 배움의 구조를 세우기 위한 신학적 접근과 교육학적 접근의 대화를 살펴본다. 이를 가리켜 비판-문화 교육학이라 한다. 여기서 배움의 목적, 배우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신앙 공동체의 역할, 변혁적 가르침의 방법을 다루어 본다.일단 배움의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살아있는 교회 2009년- 본 회퍼 대한기독교서회 - 성도의 교제 (교회사회학에 대한 교의학적 연구) 2010년- 김현진 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 - 공동체 신학 1998년- 전영복 엘맨출판사 - 기독교상담의 이론과 실제 1993년- 빌 도나휴 러스 로빈슨 국제제자훈련원 - 소그룹 사역을 망치는 7가지 실수 2004년- 칼 조지 교회성장연구소 - 열린 소그룹 닫힌 소그룹 2004년- 존 오엔 생명의말씀사 - 성도와 하나님과의 교제 2005년

역할이 하나님이 하듯이 모든 일에 관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 교회의 사명에는 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세상의 복음화이며, 이 복음화는 세상 모든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하였듯이 택함을 받은 자들을 말한다. 신성종 목사는 덧붙여 기독교인들이 복음화에 앞장서야 되며, 굳이 목회를 외면한 채 사회참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손이 발 노릇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