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확대][권역확대][방송정책][지역민영방송][지역민방][경인방송][인천방송][역외재송신]권역확대와 방송정책, 권역확대와 지역민영방송(지역민방), 권역확대와 경인방송(인천방송), 권역확대와 역외재송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7.31 / 2019.12.24
  • 7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개요

Ⅱ. 권역확대와 방송정책
1. 지상파방송의 권역확대 요구는 방송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
2. 만약 제2의 수도권 민방이 필요하다면 원칙에 입각한 거시적인 방송정책구도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되어야 함

Ⅲ. 권역확대와 지역민영방송(지역민방)

Ⅳ. 권역확대와 경인방송(인천방송)
1. 방송개혁위원회의 인천방송 권역 확대 반대
2. 방송위원회의 채널운용정책

Ⅴ. 권역확대와 역외재송신
1. 방송법 제78조의 법정신에 비추어볼 때 지상파의 SO 및 중계유선을 통한 역외재송신은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는 사실
2. 지역민방의 지역사업권은 타 민방에 대해 배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
3. 역외재송신의 실익이 없다는 점
4. 경인방송과 타 지역민방간에 중복편성이라는 문제가 발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경기, 인천 지역은 서울과 묶어 수도권으로 통칭되는 경향이 강하다. 물리적으로 서울과 가깝기도 하고, 서울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일산, 분당, 과천, 부천 등 많은 도시들이 서울의 베드 타운(Bed Town)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 하거나 서울에 있는 시설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경기, 인천 지역은 지역 정체성이 미약하며, 일부 주민들은 자신을 서울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경인지역 시민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있다. 왜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의외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문화적, 교육적 소외다. 서울 근교에 있으면서 전체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이 살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식이 그동안의 여론조사 등에서 표출되어왔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 때문에 경기 인천의 지역방송은 지역성과 지역문화의 반영을 넘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역 공동체 형성의 중심축으로 기능해야만 하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다. 경기, 인천 지역방송은 지역 국회의원, 지역 의회, 지역 자치단체, 지역 시민・사회단체, 지역 기업, 지역 대학, 지역 신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다 나은 지역 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경기, 인천 지역방송의 존재이유이며 지역적・사회적・문화적 필요성과 타당성이다.
舊경인방송의 경우, 이러한 지역방송으로서 역할을 외면한 채 지역주민의 정체성 미약을 제2의 SBS가 되기 위한 논리적 근거로 이용했다. 지역 시청자들이 지역 정보, 특히 지역 뉴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서울에서 생산되는 뉴스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SBS가 서울방송으로 시작했지만 수도권으로 권역을 확대했듯이, 경인방송도 인천방송으로 시작했지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권역이 확대되어야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해 온 것이다.
참고문헌
김재선(2004) : 지방분권화시대의 지역방송 정책 : 경인방송의 방송권역 확대 및 역외재송신 허가 문제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중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김용섭(2005) : 지역방송의 효과적인 경영전략에 관한 연구 : 민영방송을 중심으로, 동신대학교
방송위원회(2002) : 경인방송 방송구역 및 SO 역외재송신 관련 전문가 토론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위원회(2002) : 경인방송 방송구역 및 SO 역외재송신 관련 전문가 토론회, 방송통신위원회
백주희(2007) : 시청권역 확대, 데이터방송으로 도약하는 2007년, 한국방송광고공사
오수정(1999) : 위성방송 시대에 권역이 무슨 소용있나 : 인천방송 권역 확대 논란 어디까지 왔나, 한국언론진흥재단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