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외모 지상주의, 성형외과의사들이 조장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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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외모지상주의란?
2.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요인들
1) 얼짱 문화
2) 광고
3) 취업
4) 서양문화
3. 외모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1) 현대인에게 외모는 자기관리의 기준
2) 이성에게 비치는 외모의 영향
3) 취업에 영향을 주는 외모
4. 의사들의 직업윤리
5. 외모지상주의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아닌 대중매체의 문제
1) 대중가요
2) 예능 프로그램
3) 광고
Ⅲ.결론
1.성형외과의사가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2. 그렇다면,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3. 그에따른 해결책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Ⅰ.서론
최근 현대 사회에서 일고 있는 외모주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현대인에게 있어 외모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자기 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의 외모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긍정적이면 그만큼 자존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 비하와 수치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외모는 현대인의 존재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의 몸에 부여되어 온 미의 오래된 관념과 소비주의의 만남으로 여성의 외모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소비대상 가운데 하나가 된다. 더욱이 21세기의 외모주의의 특징은 그것이 과학기술, 특히 의학기술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과거에는 영화배우나 서비스업 종사자 같은 특수한 직업군에게만 해당되던 성형수술이 2000년대에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 대중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양적인 면에서도 2001년도 성형외과 의원수가 2000년도에 비해 13.6%가 늘어났다.(같은 기간 전체 의원 증가율은 3.7%)
이처럼 현대 외모 지상주의와 성형외과 의원수가 비례함에 따라 의문을 품어볼 수 있다. 과연 성형수술의 주체자인 성형외과 의사들이 현대인들의 외모 주의적 욕구와 외모 주의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념을 조장하고 이끄는지 고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Ⅱ.본론

1. 외모지상주의란?
일명 루키즘(lookism)이라고도 한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새파이어(William Safire)가 2000년 8월 인종·성별·종교·이념 등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차별 요소로 지목하면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외모(용모)가 개인 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 또는 그러한 사회 풍조를 말한다. 곧 외모가 연애·결혼 등과 같은 사생활은 물론, 취업·승진 등 사회생활 전반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외모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 같은 경향이 잘난 외모를 선호하는 사회 풍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외모가 받쳐주지 않으면 결혼을 할 수 없고, 학창 시절에 아무리 학점이 좋았더라도 역시 외모 때문에 번번이 면접에서 탈락하다 보니 자연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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