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컨텐츠] 휴먼다큐 기획(교내 청소 미화원 아주머니들의 이야기)

이야기, 우리 이웃들의 인생 역정을 통한 교훈을 전달하겠다는 애초 방송제작의도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더 많으며 시청자의 알권리에 대한 질적 수준을 낮추어 시사교양프로가 갖는 의미를 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7. 자유 서술 / PD란 ?첨단 문화를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PD는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할 수 있는 산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orPD는 중용의 미를 지키되 시민들의 마음

청소년과의 첫 만남 - 계획된 9회 봉사활동 진행 (8주) ․내용: 활동1) 문화 활동 프로그램-재즈, 아트(웹), 아트(출판), 게임, 파티 플레닝활동2) 사진, 영상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문화 활동 프로그램의 분야별 활동사진, 영상 다큐멘터리 만들기- SK Artcenter nabi, SK T-tower 등에서 전시회⑥ 레저버디․격월로 실시참가신청 - 20명 선출 - 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에서 사전교육 - 버디교육, 버디캠프 (장애체험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외실시) -레

이야기다. 소녀의 영리함과 용기에 미소를 짓게 되지만 영화가 끝나면 이 똑똑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자기보다 훨씬 못한 남자들의 그림자로만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실제 소녀 배우의 삶도 그럴 거라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소름이 끼친다. 종교, 문화 따위가 이런 야만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대의제, 법률보다 개정이 어려운 헌법, 권력 분립과 견제, 표현의 자유 보장 하지만 이런 장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 구성원들이 자유와 평등의

기획의도에서 드러난다. 어딘가 조금씩 비틀려 있는 가족들은 악에 받힌 극단적인 업무 명령을 지시하고 복녀는 무덤덤하게 ‘하명’을 수행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복녀의 극단적인 행동과 선택은 가족의 참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는 가족 붕괴와 갈등에 직면한 ‘위기의 가족’이 미스테리한 가정부로 인해 회복 되어 가는 이야기다. 또한제작 발표회에서 김형식 PD는 “현대 가족의 문제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우리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오! 예! 프로젝트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교수와 한예종 학생 10여명이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모색하던 차에 우연히 꿈에품에가 기획하는 오! 예! 프로젝트를 접하게 돼 서로 손을 잡았다. 첫 프로그램은 인천 계양구 새봄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직접 가지고 온 악기를 손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아이들을 음악의 세계로 안내했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 그리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