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실험] 과연 남자는 군대에 다녀오면 철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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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론

1. 실험 주제

2. 조작적 정의

3. 조사 방법

Ⅱ. 본론

1. 공통 문항에서의 비교

(1) 유흥 및 오락에 대한 선호도

(2) 사회적 책임감의 정도

(3) 미래에 대한 준비도

2. 개별 문항에서의 비교

(1) 1학년 1학기의 평점

(2) 직전 학기의 평점(미필자), 제대 후 직후 학기의 평점(군필자)

(3) 자격증 취득 정도

(4)자격증의 취득 기간

3. 군필자 집단 내의 비교

(1) 수행한 병역 의무에 따른 비교

(2)현역 집단 내에서 제대 후 지난 기간별 집단 간의 비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남자가 군대에 갔다 오면 철이 든다’는 말을 우리는 수도 없이 들어왔다. 실로 기정사실화 된 속설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일은 없는 법이란 말이 있듯이, 모든 속설들에는 그 나름의 합당한 근거들이 존재한다.
실제로 공익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했거나, 면제받은 남자들은 각종 기업에의 취직에 불이익을 받기도 하며, 심지어는 결혼할 여인의 장인어른에게 마뜩치 않은 눈길을 받아야 하는 경우마저 생긴다. 아르바이트 하나를 구하려 해도 남자의 경우 미필자들은 책임감이 없고 못미덥다며 점주들이 잘 맡기지 않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남자는 과연 통설처럼 책임감도 없고 소위 ‘철이 덜 들었’을까?
과연 군대에 갔다 온 남자는 책임감이 강하며 공적인 일에도 충실하여 집단의 이익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인가? 이 궁금증을 해결해보기 위해 우리 조는 ‘철이 든다’는 막연하고 관념적인 개념을 수치화시킬 수 있는 항목들로 ‘조작적 정의’를 내려 20대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 실험 주제

‘과연 남자는 군대에 다녀오면 철이 드는가?’


2. 조작적 정의

보통 ‘철이 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어떤 경우일지를 생각해보았다. 술을 하루가 멀게 퍼마시던 사람이 술을 끊으면, 그것을 철이 들었다고 표현한다. 부모님께 안하던 효도를 하는 것도 철이 들었다고 한다. ‘효도’의 개념은 막연하므로 가족의 경조사 및 기념일 등을 잘 챙기는 정도를 효도라고 정의내렸다. 또한 바닥을 치던 학점이 어느 정도 상승한 경우에도 우리는 그 사람을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또한 미래에 대한 대비를 착실히 하는 사람을 보고도 철이 들었다는 표현을 쓸 수 있겠는데, 취업준비를 하는 데는 보통 자격증이나 어학점수 따위가 필요하므로 이로 환산하였다.
이를 항목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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