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9 민주 혁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4.15 / 2019.12.24
  • 16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론
1. 4.19혁명의 의의

Ⅱ. 본론
ⅰ. 4.19의 혁명의 전개과정
1. 부정선거 규탄
2. 독재정권 타도
3. 민족자주와 통일운동의 발전
4. 시간적 전개과정
(1) 2 .28 데모
(2) 3 .15 마산의거
(3) 마산 2차 의거
(4) 4 .18고려대 데모 등 대학가의 항거
(5) 피의 화嶽?
(6) 교수단 데모
(7) 민권 승리의 날
ⅱ. 4.19 혁명의 한계와 계승
1. 4 .19혁명의 한계
1) 계층적 한계
2) 사상적 한계
3) 조직적 한계
4) 사회․경제적 한계
5) 구심체의 결여
2. 4.19혁명의 계승
1) 시민혁명으로서의 의미
2) 평화 통일의 의미

Ⅲ. 결론
ⅰ. 4.19 혁명에 대한 평가
1. 4.19 혁명에 대한 재평가
2. 지성인의 역사의식
본문내용
Ⅰ. 서론
1993년 2월 25일에 출범한 김영삼 문민정부는 그 정신적 바탕이 4·19 혁명에 있다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6월 항쟁으로 얻어낸 1987년 10월 29일 제정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 한다고 선언하였다. 이는 3·1정신과 4·19정신이 우리나라의 헌법 정신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하야에 직접적 계기가 된 4월 25일 대학교수단이 발표한 시국선언문 제 1항은 "마산, 서울 기타 각지의 학생데모는 주권을 빼앗긴 국민의 울분을 대신하여 궐기한 학생들의 순진한 정의감의 발로이며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는 민족정기의 표현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3·1운동과 같이 4·19혁명은 민족정기의 발현으로 우리나라를 영원토록 지켜 가는 정신적 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미 있는 학생운동쯤으로 알고 있었던 4·19가 어떠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제부터 4·19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도록 하겠다.
1 . 4·19혁명의 의의
첫째, 4.19는 실리주의 미만과 가치관의 전도로 인하여 기성 세대에게 무기력과 퇴폐의 낙인이 찍혔던 젊은 세대인 학생들이 오명을 씻고 민주세력의 최선봉이라는 자각과 학생운동의 적극적 가치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의 기간(基幹)인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사상의 자유 및 기회균등과 능력에 대한 공정한 문호개방의 요구에서 나타나는 경쟁의 자유, 시민적 경제 평등의 원리를 주장함으로써 동학이 잠정적으로 내포하고 있던 시민 사회의 건설과 그 일맥을 갖게 된다.
셋째, 미국원조에 기생하여 성장한 매판적 독점 자본을 지지해 주던 독재 권력을 타도함으로써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민족주체의식이 발현되었고 민중의 이익에 기초를 둔 자립경제를 형성할 수 있는 정치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넷째, 범국민적 결의를 다진 반독재 민중의 대열은 독재의 어떠한 혹독한 탄압, 학살, 처형도 물리치고 궁극적 승리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다섯째, 4.19이후의 사회운동에 정신적 활력을 끊임없이 제공함으로써 사회모순 해결에 정신적 구심이 되었다.
Ⅱ. 본론
ⅰ. 4·19의 혁명의 전개과정
1. 부정선거 규탄
독재정권이 쓸 수 있는 모든 흉기를 휘두르면서 한국민중을 긴 어둠 속으로 내몰았던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은 1960년 3월 15일의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발악과 같은 부정선거를 계획하였다. 선거 한달을 앞두고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병옥이 갑작스럽게 병사함에 따라 이승만이 단독 출마하게 되었고 당선은 이미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그러나 자유당은 지난번 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이기붕을 마저 당선시키기 위해서 4할 사전투표, 3인조 5인조 공개투표, 야단 참관인 매수, 자유당 후보의 득표율 80%확보 등 상상을 초월한 부정선거를 계획대로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5 18광주민주화운동(5 18광주민주항쟁, 5 18광주민중항쟁) 역사적 의의, 5 18광주민주화운동(5 18광주민주항쟁, 5 18광주민중항쟁) 전개, 5 18광주민주화운동(5 18광주민주항쟁, 5 18광주민중항쟁) 북한인식
  • 정치경제적 모순”, 즉 “한국사회 구조의 총체적 모순”을 타파하고자 했던 ‘민중운동’이자 ‘혁명적 민중봉기’로 규정된다. 여기서는 모순의 총체성, 민중의 혁명성, 혁명운동의 합법칙성 등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지며, 미국을 제국주의로 파악하는 인식이 정형화되어 나타난다. 결국 5.18은 “4.19의 자유민주주의 혁명으로 반독재투쟁에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하고 그것과 결탁한 외세의 제국주의 침략까지를 분쇄하고자 했다는 민중해방운동”

  • [정치학] 518광주민중항쟁
  • 역사의 근대화 과정에서 점철 되었던 비민주적 역사를 씻고 떳떳이 세계적 인권 국가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세계인들의 내면에 심어진 한국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후손들에게 민주국가, 인권구가, 홍익인간의 유구한 역사와 이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국가의 권위를 유산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이다.국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지금에서라도 미온적인 태도가 아닌 진정으로 책임감과, 믿음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5.18광주항쟁의 피해자 재활

  • [한국미술사] `현실과 발언`의 작품속에 표현된 ‘현실’ 그리고 ‘발언’
  •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80년대 현실주의 미술」, 『미술평단』, 1991. 가을, pp. 28∼353. 김영나, 「현대미술에서의 전통의 선별과 계승: 1970년대의 모노크롬 미술과 1980년대의 민중미술」, 『정신문화연구』, 2000. 겨울호, pp.33∼534. 김수기, 「1980년대 콜라지 작업의 재검토」, 『월간미술』, 1991. 8월5. 김무경, 「소집단의 생성과 소멸: 현실과 발언의 경우」,『社會科學硏究』, 1997.12. pp.213∼2426. 차미례, 「치열한 삶을 사랑하며 역사에 도전하

  • [현대사] 419혁명의 성격과 의의
  • 혁명의 역사적의의 강조.이러한 시각은 4․19혁명이 그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측면에서 민주화운동이자 민족통일운동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 점에서는 커다란 의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분단체제가 가져온 정치이데올로기 지형의 특수성과 남한의 독점자본 성성에 의한 계급 역량의 배치, 즉 민주화운동과 민족통일운동을 추진할 수 있는 주체역량과 객관적 조건의 변화를 언급하지 않은 채 ‘민주화와 민족통일 과제의 불변성’에만 초점을

  • 민족주의의 개념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분석
  • 않은 존재이다.” 알랭 로랑, 『개인주의의 역사』(한길사, 1993), 12pp. 그가 원하지 않는 한은 자신 삶의 고유한 주체로서 어디에도 소속하지 않는다. 반면에 근대화 시기의 국가 단위에서 주장했던 민족의 개념은 마치 개인이 마치 국가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주의는 사회주의로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로 비판을 받는다. 90년대 이후 진척된 경제발전과 형식적인 민주화로 민족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예전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