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 원론] 협상의 10계명을 읽고 - 변치않는 대화와 설득의 기술
얻는 것은 협상의 내용과 형식이라고 지적한다. 상대가 자신을 존중하는, 즉 친근하고 우호적이며 겸손한 상대일 때 만족을 얻는다는 것이다. 겸손하면 상대를 만족시키면서 상대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가 더 쉬어진다. 사람이 원하는 것은 다르기 마련이기 때문에 서로가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하면서 협상이 끝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리고 저자는 협상을 게임이라 생각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사람들이 식량 생산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을까, 아니면 식량 생산 덕택에 인구 밀도가 상승할 수 있었을까? 대체로 이러한 인과 관계의 사슬은 양방향으로 모두 작용한다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이미 논의한 바와 같이 식량 생산은 수렵 채집에 비하여 단위 면적당 더 많은 식품 열량을 얻게 하므로 결국 인구 밀도를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야생 먹거리를 모으고 가공하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어차피 인구 밀도는 홍적세 말기 동안에는 차
- 나무를 심은 사람 독후감 - 나무를 심은 사람 줄거리 소개 및 책을 읽고 얻은 교훈 및 나무를 심은 사람 읽고나서 느낀점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나는 책 속의 여느 사람들처럼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편안함을 얻는 자연을 제공 받을 수 있단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요즘에 비추어 본다면 인간이 생활의 윤택함을 추구하는 이유로 소통을 하지 못하는 자연을 훼손한다. 부피에가 이룬 일과 상반된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는 생활의 윤택함도 중요하지만 좀 더 원초적으로 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
- 독후감 모음집-73권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 더 중요한 마음을 얻는 방법 그리고,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려준다. 책의 서문에서는 품(品)이라는 한자에 대해 설명한다. 입구(口) 세 개가 모인 한자로,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말은 나를 드러낸다. 무심코 뱉은 나의 말 한마디는 몇 초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여기엔 나에 대한 수많은 정보도 같이 흘러나온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사람이 가진 고유의 향기
- 독후감 모음집(A+, 100권) -] 서울대 권장도서 독후감, 국문과 과제 및 독후감 중 A+ 평가작 선별제공
기술유럽 도시 기행1(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노는 만큼 성공한다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30년만의 휴식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감정을 다스리는 사람,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마흔의 서재바보처럼 공부하고,천재처럼 꿈꿔라메모의 습관(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당신의 미래에 던지는빅 퀘스천 102030 빅뱅퓨쳐순서목 차순서목 차일언력(一言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