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른 피부관리 화장품학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6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계절에 따른 피부관리
▣봄철 피부관리
피부 상태
봄은 변덕스런 날씨로 인해 신체 리듬이 깨져 피부가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가 쉽다. 또한 겨울동안 외부로부터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거의 닫혀 있던 땀샘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기 시작하는 계절이 봄이다. 이로 인해 땀구멍과 기름 샘이 열리면서 땀과 기름이 활발하게 배출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피지분비도 많아진다. 그러므로 봄 피부 관리는 피부 불안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바람과 꽃가루, 황사로 인한 먼지에 연약한 피부가 노출된다. 이러한 피부자극에 의한 환경요인이 봄철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계절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은 크게 4가지다.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과 주근깨.잡티등이 나타난다. 또 여드름.뾰루지 등이 심해지며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톤이 탁해지는 현상 등이 그것이다.
전체 피부 관리
청결에 신경을 써서 환경요인을 극복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의 기초 손질은 피지의 양이 겨울철에 비해 많아졌으므로 화장수와 로션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얼굴의 모든 부분에 꼼꼼히 화장수를 발라준다. 자신에게 맞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 표면의 먼지를 닦아낸 다음 폼클렌징이나 비누로 이중세안 한다. 특히 피부의 어느 한 곳이 당기는 부분이 있다면 보습 크림이나 보습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주어 수분을 공급한다. 여드름,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은 과다한 피지가 모공을 막고 세균이 침투해서 생긴다. 따라서 철저한 세안으로 모공을 항상 신축성 있게 해주어야 한다. 모공관리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퍼밍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봄 철 기초 화장품의 선택은 무조건 신제품을 고르기보다는 피지 분비량에 맞춰 적당한 제품을 고르고, 또 교환 시기를 맞춘다. 알코올이 덜 들어간 기초 제품의 선택은 봄 철 피부에 자극을 덜 줄수있는 좋은 방법이다. 외출할 때에는 겨울보다 강해진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베이스나 선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 또한 필수이다. 또 생기가 부족한 피부는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준 다음 마사지 크림이나 고영양 크림 등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아래서 위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각질 제거 방법
각질은 피부의 온도 변화가 심해지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는 곧 각질로 이어지기 쉽다. 각질은 날씨 외에도 잘못된 피부관리, 자외선 등의 영향도 받는다. 따라서 평소 자신에게 맞는 기초화장품을 선택해서 충분한 수분공급 등 기초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예방법이다. 이미 생긴 각질은 모공을 막고 그 모공 안에 피지가 쌓이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에 빨리 없애주어야 한다. 각질 제거는 자극성이 큰 스크럽 보다는 알갱이가 없는 필링제를 사용한다. 각질이 일어난 부분이 있다면 수분 엣센스를 바른 화장솜을 얹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팩 역시 피부보습은 물론 각질제거 효과가 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잦은 팩이나 마사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화장수나 로션을 이용해 가볍게 자주 손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미와 주근깨 발생 예방을 위한 관리법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 한번 생긴 기미나 주근깨 등은 없애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예방이 제일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기 마련,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봄철의 자외선 량은 강도가 높아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기 쉬우므로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로 외출은 삼가도록 한다.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기 위해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일 철저한 클렌징으로 피부세포의 재생주기를 촉진시켜주면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자연스레 제거해줄 수가 있다. 화장품에 UV.SPF.화이트닝 등의 용어가 있는 것은 모두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들이다. 이런 제품들은 화이트닝 성분이 자외선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 주로 밤에 사용한다.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는 SPF지수 10~15이상, 스포츠나 오랜 야외활동에서는 30 이상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름철 피부관리
피부상태
여름에는 더위와 강렬한 태양이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준다.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를 일으키고 탄력을 떨어뜨리고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성 질환을 가져오고 화상을 입기 쉽다. 또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는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이 많이 흐르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나 이때 흐르는 땀은 메이크업을 흐트러뜨리고 피지막의 균형을 깨뜨리며 피부의 세균에 대한 저향력이 약화시킨다.
전체 피부 관리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