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접하고 보고 즐기는 ECO TOURISM

자연 생태계의 신비로운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있도록 되어있다.ㄴ. 생태관광(Eco-tourism)자연 보전을 위한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관광객에게 환경보전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으로 인한 수익은 지역의 생태계 보전이나 지역주민에게 되돌아가는 관광의 한 형태이다. 풍물을 단순히 보고 즐기던 과거의 관광에서 벗어나 날로 오염되는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관광을 말한다. - 생태관광의 원칙① 환경보전에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건물은 지열, 태양열 등 친환경적 에너지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벽지, 페인트는 물론이고 객실 내 물품이 모두 친환경 제품이다.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숲 치유 명상, 와식 명상, 낙조 명상 등의 다양한 명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트레킹으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덕택에 면역력까지 높일 수 있다. 한마디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파묻혀 쉬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

eco-tourism)이 있다. 이것은 이른바 환경관광으로 지구환경의 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행을 통해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발전의 양립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에서 기획된 여행을 에코투어라고 부른다. 구미에서 성행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도 최근 주목받게 되었다. 종래의 비경(秘境) 투어나 사파리 투어 등과 달리 전문가가 동행하는 등의 현지 자연보호 자원봉사자들과의 교류나 실천 활동을 행하는 등 환경문제를 고려하는

강조하는 마케팅 장치가 마련 되야 한다. 선진국들의 개도국을 바라보는 인조놀이터 문화는 21세기 세계화와 공동체의식,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현실에서 벗어나는 행위이며 특히나 인식측면에서 관광송출국은 개도국을 바라볼 때 하나의 관광정책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며 주권을 가진 국가로 바라보고 관광을 하여야 하며, 개도국 또한 관광객들을 경제적인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환대의 대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자연을 접하고 보고 즐기는ECO-TOURISM2010여가트렌드지금은 에코투어리즘이 대세!Eco-tourism=ecology (생태학, 환경)tourism (관광) +UN이 2002년을 ‘국제 생태관광의 해’로 지정하면서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음에코 투어리즘 시장이 매년 20~34% 성장→ 일반여행산업에 비해 3배나 빠른 성장률미국 로하스 시장규모 812억 달러 중 643억 달러가 에코 투어리즘에 해당 전세계 여행 시장의 4분의1인 4,730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국제 에코투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