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07][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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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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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의 문제는 사회 구조를 의도적으로 감추고 이를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있다.
미국을 천박한 자본주의라 부른다. 미국은 기부의 나라다 빌게이츠는 자신의 재산의 40%를 기부하고 있다. 매년 수억명의 목숨과 나라을 살리고 있다. 다른 부자들도 마찬가지다. 골프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우승한 적이 있다. 미국 문화를 몰라 기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 선수는 인터뷰도 받지 못했다. 미국은 이만큼 기부로 빈부의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부자들이 많다. 근데 그들을 부르는 말은? 천박한 자본주의.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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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페리스]
· [구조]
· [성공]
· [착취]
· [구조를 알고 개인의 노력을 극대화 하자]
· [이런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본문내용
- 사실 감추지 않아도 된다. 교묘히 감춰져 있다. 노예나 농노의 착취는 누구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착취를 당하고 있고 그 착취의 주체인 봉건귀족은 그 착취를 통해 부유해 지는 것을. 하지만 지금은 왕건시대나, 봉건시대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착취는 교묘히 감춰져 있다. 당신이 지금 착취당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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