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사] 에토레 소트사스와 빅터 파파넥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3.17 / 2019.12.24
- 1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에토레 소트사스(1917~)-
-빅터 파파넥(1925~1998)-
*참고문헌*
- 본문내용
-
디자인은 인간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사용하는 도구, 커뮤니케이션 등이 디자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은 오늘날 인간과의 관계에서 보다 복잡해져 간다.
산업화시대 이후 근대적인 개념으로 새롭게 형성된 ‘디자인’은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그 개념에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디자인 역사가 말해주듯, 디자인은 그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하나의 그릇으로 존재해 왔고, 역설적으로 우리는 디자인이라는 그릇을 통해 그 시대의 문화나 사회, 기술, 가치체계 등의 총체적 단면을 확인 할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인간과의 관계가 보다 밀접해 지고, 복잡해져 가는 디자인을 바라보며 우리는 디자인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선배 디자이너들은 인간과 디자인을 어떠한 관계 속에서 그 시대를 담았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담고 있는 그릇 - 오늘날 디자인의 방향을 짐작해 볼 수 있어야 하겠다.
오래된 역사를 뒤적일 필요 없이, 가까운 사례를 통해 살펴볼까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시대 디자인의 대부’라고 불리는 에토레 소트사스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주창한 빅터 파파넥을 통해 인간과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펼쳤는지 알아보자.
- 참고문헌
-
*참고문헌*
<인간과 디자인의 교감 빅터 파파넥>, 조영식, 디자인하우스
<20세기의 디자인과 문화>, 페니스파크, 까치
<인간을 위한 디자인>, 빅터 파파넥, 미진사
<인간과 디자인>, 빅터 파파넥, 미진사
<녹색위기>, 빅터 파파넥, 조형교육
<산업디자인 150년>, 정시화, 미진사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