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험 목적
프리즘의 최소편이각법(minimum deviation method)을 측정하여 유리의 굴절률을 측정하고, 빛의 파장에 따른 굴절률 변화를 관측한다.
2. 실험 원리
프리즘은 결상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광로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프리즘(prism)은 삼각기둥 모양으로 유리를 가공한 것으로 평행광선이 입사했을 때 이를 두 번 굴절시켜 평행광선으로 내 보내는 광학기구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면에서의 전반사를 거치게 하기도 한다.
측정한 값의 평균은 47.60이고 계산에 의한 임계각은 theta=sin^-1`1overn 을 이용해 구하면 41.471이 나왔는데 오차는 13.32% 였다. 그리 실패하지는 않은 실험인것 같다.얇은 렌즈의 초점 거리1. 실험 목적-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초점 거리를 측정한다.2. 실험에 쓰인 기구 및 장치- 얇은 렌즈(오목렌즈와 볼록렌즈), 광학대, 스크린, 화살표 모양의 물체, 렌즈 받침대, 미터자3. 실험 결과1) 볼록렌즈횟수abmf116120.756.85221102.16.77311140.786.16평균1
실험시에는 다시 렌즈를 정렬시켜 각도 회전판을 움직여서 입사각을 변화시켜 굴절각 1과 반대편 회전에 의한 굴절각 2를 측정하였다. 그런데 굴절각을 측정할 때 굴절되어 나오는 정확한 빛을 찾기 힘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오차가 나는 거 같았다. 그래서 굴절률을 구할 때도 오차 값이 나왔다. 실험을 한 후 생각해 본건 빛의 성질중에 프리즘을 통한 분산도 있는데 그것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지 궁금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오목, 볼
실험날짜 : 2018년 제출날짜 : 2018년 실험목적 및 이론실험 목적간단한 광학 기구를 사용하여 빛의 반사와 굴절을 알아보고 파동 기하학을 이해한다.실험 1. 색의 합성두 가지 혹은 세 가지 기본 색을 합성하고 합성으로 생긴 색을 알아본다.실험 2. 프리즘백색광이 프리즘을 지나면 여러 가지 색의 빛으로 분해가 되고 색에 따라 굴절되는 각이 달라진다. 스넬의 법칙은(1)으로서 굴절각은 입사각과 물질의 굴절률에 따른다는 것을 나타낸다. 빛의
측정하고 관찰할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물질의 최소 단위로 알려진 분자나 원자의 세계로 들어가 이를 조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점 때문이다. 즉 물질의 최소 단위까지 인간이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엄청난 변화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콜로이드는 무엇인가?원자나 보통 분자보다는 대체로 크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는 매우 작은 입자로 이루어진 물질.이들 입자의 크기는
측정 부분에 서술 된 대로 측정될 것이다.파장들은 다음 공식에 의해 결정된다.lambda = a BULLET sin theta over nlambda 는 파장이고 A는 선과 회절 격자사이의 거리이다.(300line/mm 격자에 대해 a=3.3* 10 ^ -3mm 또는 600line/mm 격자에 대해 a=1.66*10 ^ -3mm이다.) theta는 회절 각 이고 n은 관찰하에서 회절 스펙트럼의 차수이다.3) 프리즘의 사용- 장점과 단점: 프리즘은 프리즘 굴절률의 값들이 약간 빛의 파장에 의존하는 변화를 가하기 때문 에 분광계에서 굴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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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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