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수의 일본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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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연민수의 일본역사 책을 읽고 쓴 서평 총 4장.
본문내용
일본을 우리는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얘기 하곤 한다. 그만큼 일본과는 지리상 가장 가까운
나라이지만 과거 일본의 우리나라에 했던 침략행위등 때문에 우리는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을 알려고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렸을때부터 역사를 배운 나도 역시 일본을 싫어한다.
그리고 현재도 교과서문제 독도문제 그리고 위안부등. 주변국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감수하면서 이러한 일을 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일본인의 역사의 의식의 바탕을 들여다보면 뭔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일본의 의도를 파악한다면 우리의 실제적 대처방안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일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감상문 때문에 연민수의 ‘일본역사’를 읽으려고 하였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본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일본역사’라는 책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일본의 역사를 원시,고대부터 근대,현대까지 총 4부로 시대별로 나누었다. 그리고 책형식은 교과서처럼 만들었다. 교과서 형식인 만큼 그 시대별로 일본내의 정치 경제 문화 주변국상황등을 간략하게 써 나아갔다. 하지만 대학생을 위해 교과서형식으로 만들었다고는 하나. 읽으면서 너무 지루하고 딱딱하였다. 일본역사에 대해 모르는 나로써는 이 책에 나오는 말들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고, 일본사람, 직위등의 이름들이 너무 생소하였기 때문에 너무 막막했고 그냥 흐르듯이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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