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재활] 절단

의료재활은 장애의 종류, 장애인의 나이, 직업, 가정형편 등 여러조건에 따라 치료내용을 달리하게 된다. 치료에는 장애의 원인이 되는 병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약물 및 수술치료와,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보조기, 목발, 지팡이, 휠체어를 사용하게 하며, 난청환자에게는 보청기(補聽器)를 착용시키고 절단환자에게는 의지(義肢)를 제작하여 착용하게 한다. 장애인의 의료재활에는

재활의 첫 단추이며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재활 분야이다. 재활의 목표가 장애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장애인의 기능을 최대한 증대시켜 사회 복귀 시키는 데 있으므로 의료재활은 재활과정의 첫 단계가 된다.재활의학 전문의가 주로 다루는 분야는 뇌졸중, 편마비, 뇌성마비, 척수질환 및 손상에 의한 하지마비 또는 사지마비, 소아마비, 신경손상, 관절염, 골절, 근육 및 결합 조직질환, 경부 및 요추부 동통, 사지절단, 화상, 호흡기장애, 순환기장애

의료적 치료와 재활① 의료적 재활 개념 :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후유증, 만성질환, 노인질환 등 치료기간이 장기화되 기 쉬운 환자의 잠재능력을 활동시켜 자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기술이며, 내 외과적 치료 의 응용과 함께 물리적, 심리적 수단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의료적 조치이다② 2005년 장애인실태조사에 의한 우리나라 장애인의 개인적 요구를 살펴보면 장애종류와 상관없 이 의료적서비스(19.0%)를 소득보장(48.9%) 다음의 우선순위로

재활 서비스의료재활서비스 : 국립재활의료센터 건립 및 재활 의료기관 확대, 저소득장애인 의료비 지원 (장애등급 1-6등급인 저소득 장애인에게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 전문인력의 양성과 장애예방책 시행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재활전문의 등)직업재활서비스 : 직업훈련 및 취업기회제공, 장애인의 의무 고용제 시행,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확충 및 직업훈련 기능강화장애인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지원 : 저소득 중증(重症)중복(重

의료비보장구 등의 지급 및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및 자녀학비 지원 ㅁ. 장애인복지관재활병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에서의 상담이나 진료 및 중증장애인의 수용보호 ㅂ.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근로자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에 대하여 등록장애인을 2%이상 고용하도록 강제하는 의무고용제로 인한 고용기회 부여4. 실천주체▶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제11조(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①장애인 종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