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노조와 합의없는 개별근로자와 연봉계약체결의 효력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35조에 따른다. 단, 지역 및 부문위원회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조합과 회사간에 별도의 협정서를 체결할 수 있으며 이는 본 협약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2. 종업원이라 함은 회사의 취업규칙 또는 개별 노동계약에 따라 채용된 일반직, 연구직, 생산직, 단순직, 별정직, 영업직, 정비직, 촉탁원 등을 통칭한다.3. 지역위원회라 함은 아산공장, 전주공장, 남양연구소 위원회를 통칭하고, 부문위원회라 함은 판매, 정비위원회를

연봉의 결정 4. 연봉 지급방법 2 각국의 연봉제 운영 방식1. 미국2. 일본3. 우리 나라Ⅲ. 근로기준법 상의 연봉제1 연봉제의 개념1. 연공주의 vs 성과주의2. 월급제 vs 연봉제3. 총액임금제 vs 연봉제2 연봉제와 근로관계 및 노사관계에의 의의1. 근로계약요소의 변화와 근로계약관계의 밑그림 변화2. 근로조건 대등결정의 원칙과 근로자참여3.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지급원칙과 사용자의 공정평가의무4. 근로조건의 개별화와 집단적 노사관계

계약기간을 정한 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나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 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자를 뜻함. 시간제근로자는 근로시간이 짧은 파트타임근로자. 비정형근로자는 파견근로자, 용역근로자, 특수형태 고용종사자, 가정내근로자, 일일근로자 등을 포함.노사정위원회는 이 범주에 포함 되지 않으나 고용이 불안정하고 사회적보호가 필요한 일용직 등 근로계층을 취약근로자로 분류 .2007년 7월 비정규직보호법안이 발효된 이후 정부는 노사정합의 기

계약기간을 정한 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나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 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자를 뜻함. 시간제근로자는 근로시간이 짧은 파트타임근로자. 비정형근로자는 파견근로자, 용역근로자, 특수형태 고용종사자, 가정내근로자, 일일근로자 등을 포함.노사정위원회는 이 범주에 포함 되지 않으나 고용이 불안정하고 사회적보호가 필요한 일용직 등 근로계층을 취약근로자로 분류 .2007년 7월 비정규직보호법안이 발효된 이후 정부는 노사정합의 기

계약기간을 정한 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나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 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자를 뜻함. 시간제근로자는 근로시간이 짧은 파트타임근로자. 비정형근로자는 파견근로자, 용역근로자, 특수형태 고용종사자, 가정내근로자, 일일근로자 등을 포함.노사정위원회는 이 범주에 포함 되지 않으나 고용이 불안정하고 사회적보호가 필요한 일용직 등 근로계층을 취약근로자로 분류 .2007년 7월 비정규직보호법안이 발효된 이후 정부는 노사정합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