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목도감, 수목] 조경수목도감

도감, 소담출판사, 2008.• 국토해양부, 건축물 녹화 설계기준, 2012.• 김성무, 원예치료를 위한 옥상조경 설계, 2004.• 김현수, 옥상 및 벽면녹화 신기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08.• 노한규, 국내 도심 옥상녹화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논문, 2010.• 박기원, 옥상녹화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2005.• 박세진, 옥상정원의 식재 식물종의 현황과 이용자의 식물선호도에 관한 연구, 2001.• 박현준, 생태도시 조

수목도감Chapter. 3 느낀점Chapter. 3 느낀점한국 도로공사 수목원을 다녀와서학교에서 현장견학으로 전주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다녀왔다.지금 까지는 수목원을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생각 보다 수목원이 크고 식물의 종류가 많아서 놀랐다. 조경학과 3학년인데도 모르는 식물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부끄러웠다. 수목원에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들을 보면서 식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더욱더 식물들에 관심을 갖고 알아나가면

좋다 하며 칡잎을 즙으로 내어 장복함으로써 자궁암 및 관상동맥장애 등에 효험을 보았다는 얘기도 있다.꽃 : 꽃은 8~9월쯤에 피는데 봉오리를 식초에 담갔다가 살짝 데쳐 먹거나 말려둔 뒤 차로 끓여 마시면 뿌리보다 효과가 더 크다.참고문헌- 김태정(1999),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3, 서울 : 헌암사- 고경식, 가을에 꽃피는 야생식물, 일진출판사- 윤주복(2002) 식물관찰도감, 서울 : 진선출판사- 이창복 외(1999), 식물분류학, 향문사

수목원을 다녀와서수목원을 다녀와서지금 내가 조경과에 다니고 있지만 식물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주변에 심겨져 있는 나무들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었다. 요번 수목원을 다녀오면서 내가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했던 많은 나무들과 초화류들을 보고 조경과에 다니면서도 내가 너무 식물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걸 느꼈고 식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요번수목원을 다녀오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나무는 조각

조경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수목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 수목원을 다녀오며 자신에게 부끄러울 정도로 많이 부족하단 것을 느꼇다. 특히 수생식물 쪽에서 부족하단 느낌을 받아 수생식물에대해 조사하게 되었다. 수생식물은 수변에 아름다운 경관은 형성 시키고 야생동물 에게 좋은 비오톱 서식처와 먹이를 제공해준다 또한 수질정화 기능이 우수하여 많은 연구와 적용이 되고있다고 하였다. 인터넷으로 조사해보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