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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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백범김구 선생님의 호는 가장 낮은 사람을 뜻합니다. 김구 선생님은 백범 이란 호를 지으신 이유는 백정이나 범부라도 애국심이 다 같았으면 해서 지으셨습니다.
김구선생님이 백범일지를 지으신 이유는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자식들에게 유서를 남기기 위해서이다.
김구 선생님이 나의 소원에서 하고 싶으신 말은 대한독립이다. 김구 선생님은 소원을 물어 보면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백범김구 선생님께선 개구쟁이 이셨다. 엿을 드시고 싶어서 멀쩡한 숟가락을 부시고 엿으로 바꿔서 드셨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애국심이 남다르셨다. 김구 선생님은 칼을 들고 위장한 일본인을 죽이셨다. 그 일본인이 명성황후를 암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형 선고까지 받았지만 고종 황제가 김구 선생님을 구하셨다.
김구 선생님이 독립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동학에 들어가서 해주성을 공격할 때부터이다. 그 뒤에 김구 선생님을 영향을 주신 분은 안중근 의사이다. 안중근의사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고능선 선생님을 만나 학문도 배우고 좋은 마음가짐을 배웠다.
김구 선생님이 감옥에 가신 횟수는 3번이다. 1896년 치하포 사건 때문에 가셨다가 감옥에서 탈출을 하신다. 김구 선생님은 주로 감옥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감옥에 같이 갇혀있는 사람들한테 글을 가르치셨다. 김구선생님은 우리의 것만 고집하지 말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자고 생각하셨다. 두번째, 감옥에 갇힌 날은 1911년 안명근 사건과 신민회 사건으로 서대문 감옥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서대문 감옥에서 인천감옥으로 투옥 되었다.
김구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느라 가족을 잘 돌보지 못하셨다. 김구 선생님은 일제의 감시가 너무 심해서 부인의 임종도 보지 못하셨다. 나 같으면 김구 선생님이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매일 같이 독립운동을 해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우리는 매일 일본인한테 죽을 수도 있는 데 김구선생님은 너무 멀리 있어서 도와주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도왔다. 어떤 사람들은 자금을 대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목숨을 조국에 바쳤다,
김구 선생님은 조국에 돌아와 느끼신 점은 기쁨하고 안타까움이다. 김구 선생님은 기뻐하시기도 하셨지만 아쉬워하셨다. 왜냐면 일본이 다른 나라와 싸우다가 항복을 해서 우리가 독립이 되고 김구 선생님은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직접 독립하시고 싶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잃어버리거나 전쟁이 난다면 무서울 것 같다. 왜냐면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김구 선생님의 마음처럼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땅을 다시 뺏기지 않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인들에게 그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김구 선생님과 나랑 같은 점이 있다고 한다면 개구쟁이였다는 것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자주 놀러 다녔다. 아침 12시에 나가서 저녁을 먹으러 갈 시간까지 집에 안 들어 간 적이 많았다.
나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학교에 들어 가기 위해서 시험을 보러 갈 때였다. 그땐 엄청 떨렸다. 그리고 합격하지 못할까 조마조마 했었다. 그래도 그걸 극복 하고 합격했다
내가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자부심을 느꼈던 때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와서 모든 나라 사람들이 열광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한국이 많이 알려졌을 때이다. 그리고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만든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 왜냐하면 많은 나라들은 이런 전자기기로 대화를 하는 앱이 없는데 우리는 그런 앱이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에 자부심을 느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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