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역사] 스탈린과 소비에트연방

러시아제국 멸망,자유주의적 임시정부 수립“1917년 10월 24일”볼셰비키들에 의해 이루어짐,마르크스 사상에 기반한 20세기 최초 공산주의혁명→ 2월 혁명으로 출범한 임시정부가 쓰러지고소비에트로 권력 집중러시아의 역사 –소비에트 연방의 역사10월 혁명에서부터 스탈린의 집권까지 (1917-1927)볼셰비키의 10월 혁명을 통해 공산주의 체제확립 but 내전 발생내전 승리 이후 경제문제에 직면, 레닌의 신경제정책1924년 레닌 사망 이후, 트로츠키

시각을 통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해석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참고문헌김용구․박상섭,〈냉전의 기원과 수정주의 - 수정주의 주장의 비판적 검토〉,《논문집》10, 서울대학교 부설 국제문제 연구소, 1986김정배, 〈냉전의 기원 : 공존과 지배의 전략〉,《미국사연구》5, 한국미국사학회, 1997김진웅, 〈냉전의 기원론에 대한 일고찰〉,《역사교육론집》6,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1984차상철, 〈냉전의 기원론〉,《북미주학연구》6, 1997

러시아에게 있어 자존심의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이익과 국가안보의 위기를 야기하는 문제이다. 2)그루지아그루지아와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다. 스탈린이라는 인물을 배출한 곳이 바로 그루지아다. 1917년에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뒤 그 틈을 타 1919년 그루지아는 독립국가를 수립한 역사를 갖고 있다. 물론 오래가지 못하고 3년 뒤 러시아군에 점령되고 말았다. 사실은 스탈린 때문에 그루지아가 많은 고초를 겪은 셈이다. 소비에트의 연방으

연방의 해체를 가속화 한 것은 축적되어있던 민족문제였다.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은 슬라브 3국과 자카프카즈 공화국이 자발적이고 평등한 국가연합을 결성하는 형태로 1922년 12월 출범하였지만 스탈린과 히틀러의 야합의 결과로 1940년 8월 소련에 편입된 몰다비아와 발트 3국은 사실상 강제 병합되었다. 이후 소련의 15개 구성 공화국 들은 강력한 중앙집권과 대러시아주의에 놓이게 되었다. 당시 헌법은 연방 탈퇴권을 인정하였으나 강력한

냉전의 기원』, 혜안출판사, 2001김진웅,「후수정주의와 냉전의 기원」,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논문집』19, 1987,「냉전의 기원론에 대한 일고찰」,『역사교육논집』6권,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1984, 『냉전의 역사, 1945~1991』, 비봉출판사, 1999차상철,「냉전의 기원과 수정주의 학파」,『수정주의와 한국현대사』, 연세대학교 출판부, 1998,「매카시즘과 스탈린주의 그리고 냉전의 심화」,『미국사 연구』10, 한국미국사학회,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