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37)
타타미(疊), 후스마, 코다츠, 토고노마등 전통가옥을 구성하고 있었던 것이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① 타타미 - 일본인의 주거공간은 일본 특유의 타타미에 의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옛날에는 방과 부엌바닥을 나무로 했기 때문에 그 나무 위에 접을 수 있는 깔
15페이지 | 2,200원 | 2013.12.23
일본 전통 가옥의 특징, 기후, 일본 주택형식 특징, 일본 주택의 형태, 실내 소도구, 현재 일본의 주거형태, 현황, 사례, 관리, 시사점, 방향
타타미를 깐 일본풍의 방을 와시쯔라고한다. 와시쯔는 바닥에 타타미를 깔고 천정은 판자로,기둥은 각이 져 있고, 쇼우지나 후스마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16세기 후반 무사들의 주택 건축 양식인 쇼인 즈쿠리에서 유래했다. 가구를 배치해야 완성 되는 요우마와 달리 와시쯔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 상
21페이지 | 2,000원 | 2012.07.10
타타미 857장이라 하여 천겹각이라고 불렀습니다. 히데요시가 죽은 후로 공사가 중지되어 미완성상태로 지금에까지 이르렀습니다.※다이간지이츠쿠시마진쟈의 옆에 지은 진언종의 고찰입니다. 옛날에는 진쟈와 관계가 깊었으며 이츠쿠시마진쟈를 중심으로 진쟈와 사원의 수리조영을 책임졌습니다
10페이지 | 1,200원 | 2012.06.16
[일본][주거형태][주거생활][주거문화][주택문화][아파트문화]일본 주거형태, 일본 주거생활, 일본 주거문화, 일본 주택문화, 일본 아파트문화
타타미라고 불리는 짚으로 짠 장판의 개수로 크기를 이야기 한다. 타타미 한 개의 크기는 높이가175cm넓이는 어깨 한 개 보다 다소 넓은 정도로 사람이 누우면 딱 알맞은 정도의 크기이다. 개수를 세는 단위는 ꡐ조ꡑ라고 하는데 보통 4조나 6조 정도의 방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아파트의 구조가 우리나
7페이지 | 5,000원 | 2011.10.03
[일본문화사] 무로마치 막부와 기타야마, 히가시야마 문화
타타미 4첩반 크기로서 붙박이 책상과 그 위에 책을 얹는 선반이 2층식이다. 이 서재를 곁들인 1층 부분은 뒷날 일본식 단층 주택의 기본이 되었다. 2층은 선종 양식의 불교 법당이다. 이 2층은 간소한 선종의 정신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장군 요시마사의 사후에는 은각사를 지쇼우지(慈照寺)로 만들었다
11페이지 | 1,400원 | 2011.06.27
타타미식 우산단추를 누르면 낙하산처럼 자동적으로 펼쳐지는 원터치식 우산죽음과 사형수의 시선 현대 사회의 하나미치외국인이 본 일본의 역 ‘*오시야’에 대한 부정적인 이해*직업으로 떼밀어 넣는 사람일본인이 생각하는 와(和)-미키리 발차의 냉점함마메혼벤또하 이 쿠일본 시문학의
36페이지 | 3,000원 | 2010.09.27
타타미한국과 일본의 주거문화의 가장 큰 차이는 온돌과 타타미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날씨에 적응하기 위하여 우리는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한 대청마루와 겨울에는 따뜻하고 온기를 간직할 수 있는 온돌을 이용하였다. 그 중 온돌은 간단히 이야기해서 아궁이에
26페이지 | 2,400원 | 2010.09.08
타타미(일본식 방의 마루에 까는 것)에 놓는다.밥을 먹을 때는 두 손으로 밥공기를 들어올려 왼손에 밥공기를 든다.한국의 경우처럼 식탁에 놓은 채 숟가락으로 떠먹는 법은 일본에는 없고, 반드시 왼손에 들고 먹는 것이 습관 되어 있다.밥을 먹을 때 다 먹지 않고 조금 남겨두면 밥을 더 먹고 싶다는
54페이지 | 3,400원 | 2010.08.14
[생활속의디자인]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통해 본 생활과 공간예술
타타미의 한 장 크기는 일반적으로 가로90cm, 세로180cm라고 한다. 1장의 무게는 17~30Kg, 두께는 4.5~6cm로 무겁고 두꺼울수록 상등품이라고 한다. 다다미(畳)藝伎回憶錄: Memoirs Of A Geisha一)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합한 주거 형태일본은 습기가 높고 여름이 더워 개방적인 주택 구조가 특징으로 여름형 주택
24페이지 | 2,100원 | 2010.07.28
타타미 한 장 넓이의 좁은 공간이지만 옛날에는 더 넓어서 지위가 높은 집주인이 앉는 자리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손님으로 갈 때는 처음부터 그 앞에 가서 앉지 말고 안내될 때까지 문 옆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예의이다. 일본인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우리처럼 많지는 않지만 초대받은 경우 손
26페이지 | 2,000원 | 20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