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34)
새클턴은 리더십이란 목표를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목표를 향해 부하들을 고무시키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깨우치게 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2. 명령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움직인다.배가 유빙에 걸려 꼼짝할 수 없게 되자 힘겨운 얼음 깨는 작업
12페이지 | 1,400원 | 2010.08.07
[지식과가치평가][독후감]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새클턴은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산을 넘어서 구조 요청을 하였다. 그리하여 4개월 만에 다시 돌아간 남극 대륙엔 남아있던 대원들 모두 살아남아 있었다. 조금만 추워도 죽겠다는 말을 해대는 나로서는, 아니 이 전 세계의 누가 보더라도 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모두 생환한 것은 새클턴은
9페이지 | 1,400원 | 2010.04.09
새클턴과 대원들이 남극대룍횡단을위해 탑승했던 인듀어런스 호가 침몰인듀어런스 호의 침몰과 함께 새클턴의 남극대륙 횡단의 꿈도 물거품.새클턴은 남극대륙 횡단에서 대원 전원을 살아서 데리고 돌아간다는 장기적 목표로 신속하게 전환리더로서 자신의 책임을 분명하게 인식한 새클턴은 원래
22페이지 | 1,700원 | 2009.08.27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광고’임에 명백한데도 320만장이나 팔려나갔다. 이제 광고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캠페인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 통합 캠페인 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 유니레버 액스3 향수의 통합 캠페인● 광고회사 : 베가올모스폰스.
16페이지 | 1,400원 | 2009.06.15
새클턴과 같은 인물이 있어 조금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 또한 안정적으로 육지에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의 리더십을 배우고 싶고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나라에도 그와 같은 인물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는 바
3페이지 | 500원 | 2009.04.15
[독후감]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 대한 내용요약 및 독후감(A+서평)
사람에 비해 다소 생경하지만, 남극 탐험사에 관한 거론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어니스트 새클턴 경(Sir, Ernest Shackleton)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새클턴이 남긴 진정한 의미는 그의 마지막 여정에 있었다. 그는 극적으로 생환했던 세 번째 남극 탐험 후 5년 만인 1921년 9월 17일, 또 다시 남극을 향해 떠났다
7페이지 | 1,500원 | 2009.04.09
스테펜슨 VS 섀클턴 극한상황 하에서의 리더십 비교분석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섀클턴은 이것에 착안했다. 배가 침몰하고 모두가 침울해 하고 있을 당시, 섀클턴은 원래 자신의 직업에 맞는 일을 각자에게 부여했다. 사진사 헐리에게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게 하였고, 목수 맥니쉬에게는 배의 수리를 맡겼다. 그리고 의사 맥클린에게는 계
23페이지 | 2,000원 | 2008.11.11
새클턴의 리더십 이 책에 나오는 어니스트 새클턴, 나폴레옹, 유비,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네사람중 나폴레옹과 유비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니스트 새클턴과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었다. 처음엔 이 유명한 네 사람과 한국의 평범한 회사원인 최유성팀장의 대결이 결국은 한국
6페이지 | 1,400원 | 2008.02.12
사람은 필요 없어. 당신은 아직 전문대학도 마치 지 않았잖아라고 했다. 그래서 잡스는 그 아이디어를 혼자 추구했고, 결국 애플사는 세 계적 컴퓨터 회사로 성장했다. 그들은 초기의 실패가 자기의 꿈을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내부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었으며 자신의 이상이
109페이지 | 5,200원 | 2006.11.29
사람들로 변해 버렸다. 거짓말하고, 속이고, 도둑질하는 일들이 일상적 행위가 되어 버렸다. 팀의 붕괴는 결국 비극적 결과를 초래해, 11명의 승무원들이 북극의 황무지에서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남쪽 인듀어런스 호의 경우는 완전히 달랐다. 새클턴의 탐험대 역시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얼
3페이지 | 1,500원 |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