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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녀 사건 개똥녀사건이란 지하철에 개를 데리고 탄 여자가 개가 지하철에서 변을 보고 이것을 치우지 않고 지하철에서 그냥 내려버린 것을 한 승객이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건을 말한다. 이 사진이 올라옴으로써 그녀의 미니 홈페이지가 모두 공개되고 전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게 되었다.
14페이지 | 1,600원 | 2005.11.23
방송의 ○○녀 조장 실태 연구-tv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중심으로
‘OO녀’를 조장하는 방송이대로 괜찮은가?-TV 프로그램를 중심으로 서론 들어가면서‘○○녀’?2005년 ‘개똥녀 사건’은 이후 특정 여성을 호명하는데‘○○녀’로 부르는 결정적인 계기*개똥녀: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은 것이인터넷을 통해 알려져 사회
46페이지 | 3,000원 | 2012.11.23
개똥녀 사건이다. 내용은 이렇다.어떤 젊은 여성이 개를 데리고 지하철에 탔는데, 그 개가 지하철에 똥을 쌌다. 그런데 주인인 여성은 모르는 척하면서 내려버렸고, 대신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치웠다. 이게 바로 유명한 개똥녀 사건이다. 그런데, 만약 거꾸로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할아버지가 개를
12페이지 | 4,000원 | 2018.03.31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 1. 개인적 프라이버시 침해(개인)1) 개똥녀 사건‘개똥녀 사건’은 사이버 공간의 ‘마녀사냥’이었다. 2005년 5월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서울 지하철에 애완견을 동반한 여성이 오물을 방치한 일이 게시됐다. 단순히 에피소드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여성의 신상을 추적하
5페이지 | 800원 | 2016.04.16
[정보사회심리학] 채팅 상에서 익명, 실명에 따른 공격성 비교
개똥녀 사건’만 해도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파급력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얼굴로 개인을 공격한다는 것에 있다. 특히 사건이 이슈화 되면 개인정보 신상의 누출은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져 나간다. 이런 개인 신상정보를 이용해 사람들(네티
18페이지 | 1,400원 | 2006.04.12
[정보사회 심리학] 채팅 상에서 익명, 실명에 따른 공격성 비교
개똥녀 사건’만 해도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파급력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얼굴로 개인을 공격한다는 것에 있다. 특히 사건이 이슈화 되면 개인정보 신상의 누출은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져 나간다. 이런 개인 신상정보를 이용해 사람들(네티
18페이지 | 1,400원 | 2006.02.21
[정보사회심리학] 채팅 상에서 익명,실명에 따른 공격성 비교
개똥녀 사건’만 해도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파급력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얼굴로 개인을 공격한다는 것에 있다. 특히 사건이 이슈화 되면 개인정보 신상의 누출은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져 나간다. 이런 개인 신상정보를 이용해 사람들(네티
18페이지 | 1,800원 | 2007.10.24
개똥녀, 지하철 패륜녀 : 인터넷 커뮤니티⇒언론의 기사화-경희대 폐륜녀 : 포털 게시판(피해자 아들)⇒목격자 녹취록⇒언론의 기사화 -명품녀, 루저녀 : 방송⇒인터넷 게시판⇒언론의 기사화위의 ‘XX녀’ 이슈화 과정을 보면 언론의 기사화는 마지막 과정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슈화에 가장 큰 역할
4페이지 | 800원 | 2011.06.27
[사이버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실명제 -제한적 본인확인제
개똥녀 사건’은 한 여자가 자기 애완견의 설사 분비물을 치우지 않은 그것을 누군가 디지털 캠코더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 ‘사건’을 말한다.개똥녀 사건이나 신생아 학대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고, 지난 2001년 사이버 상에서 이뤄진 명예훼손(모욕 포함), 성폭력, 스토킹 관련 상담 건수 는 10
20페이지 | 1,700원 | 2008.06.27
개똥녀’ 사건은 사이버 폭력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 안에서 자신의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냥 내려 버린 장면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사이버 공간에서는 그녀를 향한 각종 비난, 욕설 등이 난무 했으며 언론에서까지 ‘개똥녀’사건 주인공의 얼굴과 신상 등이 공개되었
11페이지 | 1,200원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