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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전 24권)을 지었는데 그것을 보고 세종이 친히 찬불가인 (전 3권)을 지었다는 것이다. 이 두 책은 세종대에 모두 동활자(銅活字)로 간행되었으나, 간행된 직후부터 합편의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국립도서관 소장의 《석보상절》 교정본 권6, 9, 13, 19의 교정 내용과 난상
7페이지 | 1,700원 | 2006.11.21
소장하고 있다. 보물 제523호로 지정된 석보상절은 7책으로 각권의 소장처와 영인상황은 다음과 같다. ① 권6권9권13권19는 초간활자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으며, 한글학회에서 영인(1955)하였다. ② 권11은 16세기 중엽의 중간목판본으로 호암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어문학회에서 영
10페이지 | 1,300원 | 2015.03.29
소장되어 있다.육당문고분 (박승빈본)훈민정음예의본 가운데 하나인 육당문고본은 국어학자인 고 박승빈씨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월인석보에서 훈민정음만을 별도로 제책한 언해본을 가리킨다. 육당문고본 훈민정음은 1장과 2장 이하의 내용이 보사되었는데, 보사된 부분을 제외하면 지질은 물론
7페이지 | 800원 | 2016.04.16
소장하고 있다. 보물 제523호로 지정된 석보상절은 7책으로 각권의 소장처와 영인상황은 다음과 같다. ① 권6권9권13권19는 초간활자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으며, 한글학회에서 영인(1955)하였다. ② 권11은 16세기 중엽의 중간목판본으로 호암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어문학회에서 영
8페이지 | 1,000원 |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