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현장연구] MBC `w`진행자 최윤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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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w' 기획의도
***기사발췌
***'W'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온 <찬성> 의견
***'W'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온 <반대> 의견
*** 우리의 의견
본문내용
***‘w' 기획의도
World Wide Weekly

- 보다 심층적인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에서 등장하게 된 W.
이러한 작업을 통해 시청자에게 심층적인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전한다. 그럼으로써
국제 사회의 감각을 가진 시청자가 될 수 있도록 한다.


▶ 코너별 기획의도

월드이슈
- 국제 뉴스를 심층적으로 전달한다. 속보성을 가진 다른 프로그램과 심층적으로 차별화 한다.

월드 코리아
- 세계 속의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 한국인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코너이다,

월드 스페셜
- 국제 이슈를 다큐멘터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국제적 다큐로서 사안에 접근하는 심층 르뽀를 전달한다

***기사발췌
2005/04/30
W MC 앞두고 딴딴해진 최윤영 아나운서의 변신
지금까지 부드러운 이미지였다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가 더 해졌다.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만난 최윤영 아나운서는 기존의 밝은 톤 위주의 메이크업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어두운 톤의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이 정도면 변신에 성공한 것 같죠?"라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내보였다.
최윤영 아나운서의 변신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다. MBC 새 국제시사프로그램 'W'의 전체 PD들이 달라붙었다. 머리모양에서 메이크업 그리고 조금 파격적인 의상에 이르기까지 'W'팀의 제작진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MBC '꼭 한번 만나고 싶다'에서 출연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흘리던 최윤영 아나운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딴딴한' 진행자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은 제작진의 이러한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
아나운서로 입사해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윤영만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지만 그녀는 "이번 프로그램처럼 가슴이 설레기는 처음"이라며 국제 시사프로그램 'W'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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