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어린왕자(생텍쥐페리)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5.26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 목차
-
1. 서론
2. 본론(간단한 줄거리와 발췌)
3. 감상
- 본문내용
-
1. 서론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것이다. 읽지 않았어도 워낙 많이 인용되고 회자되어 내용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소설을 다시 들게 된 이유는 신문이다. 신문에서 조사한 ‘다시 읽고 싶은 소설’에 1위가 어린왕자, 2위가 상실의 시대 등 이었다. 그래서 나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했다.
2. 본론(간단한 줄거리와 발췌)
어린왕자는 소행성 B612(추측)에서 화산 3개를 소유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씨앗이 날아와 싹을 틔웠고 아름다운 장미가 되었다. 장미는 거만한 척(?)했고 어린왕자와 작은 마찰이 있었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새로운 친구와 직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살던 행성을 떠났다.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다 지구에 도착하였고, 비행기 사고로 혼자 사막에 있게 된 화자를 만났다. 그리고 둘은 함께 지내며 서로를 길들였다. 어린왕자는 화자에게 자신의 행성에서 함께 지낼 양을 그려달라고 하였고, 자신의 여행에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화자에게 해준다. 그리고 그들은 아쉬운 작별을 했다. 화자는 비행기를 고쳐 돌아왔고, 어린왕자도 다른 행성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자세한 줄거리는 발췌 내용으로 대신하겠다.
-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였다.
-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 그는 속으로 ‘내 꽃이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 하고 생각할 수 있거든. 하지만 양이 그 꽃을 먹는다면 그에게는 갑자기 모든 별들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야!
첫 번째 별 - 모든 것을 다스리는 사람.
- 누구에게든 그가 이행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해야 하는 법이니라. 권위는 무엇보다도 이치에 근거를 두어야 하느니라.
두 번째 별 -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
- 허영심 가득한 사람은 그의 말을 듣지 못했다. 허영심 가득한 사람들에게는 오로지 찬양의 말만 들리는 법이다.
세 번째 별 - 술꾼
- 잊기 위해서, 부끄럽다는 것을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게 부끄러워서, 술을 먹는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