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이 책을 처음 본 나는 과연 아웃라이어가 무슨 뜻을 품고 있을 것인가? 하고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 책에 스스로 손이 가서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노력과 능력이 더 중요시 되는 정보화 시대에 다방면의 통계를 뒷받침하여 의문을 제기를 하고 있다. 필자의 주장은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은 특화된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즉, 환경이 사람의 성공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캐나다 하키선수들을 예로 든다. 그들의 생일을 분석하여 생일이 빠른 사람일수록, 즉, 연 초에 태어난 아이들일수록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읽고 - 감춰진 진실과 세상을 보는 방법에 관하여아웃라이어, 블링크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역시 빠르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다. 무엇이 독자로 하여금 그 책을 읽게 만들까? 일단 유명한 작가이니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제목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야기의 원천을 타인, 호기심, 그리고 삶으로 꼽았다. 타인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읽고 - 호기심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책에대한 감상티핑포인트, 블링크, 아웃라이어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 말콤 글래드웰의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의 제목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개 심리학자 시저 밀란의 이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손만 대면 광폭한 개를 온순하게 만드는 시저 밀란이 개의 심리를 완벽히 읽어내는 동안, 그 개의 머릿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글귀를 처음 읽었을 때는 성경에 이런 글이 있어 의아해 했다. 부익부 빈익빈이 좋다는 건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읽어보기로 했다. 1장을 다 읽고 나서 역시 나는 현대사람 이구나 하고 생각 했다. 왜냐면 저 글귀를 보고 바로 돈으로 연결 지어 버렸기 때문이다. 여기서 있는 자는 생일을 잘 타고난 자 이고 없는 자는 생일을 잘 못타고 난 자 이다. 저자는 하키를 예로 들고 있다. 캐나다에서 하키는 땔레야 땔 수 없는 스포츠
읽고도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그것을 알릴 뿐이며, 괜찮다는 말을 들은 사람도 본인이 그 책을 읽지 않으면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이다.두 번째, 입 소문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소문은 제한된 집단에서만 전파되기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다.아이디어 바이러스(Idea Virus)의 경우는 매우 급속하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위의 2가지 법칙은적용되지 않는다. 「메디슨 카운터의 다리」는
독후감아웃라이어(말콤 글레드 웰)서론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지 않는다. 왜냐면 성공에는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의 성공했던 방법이 내게 도움이 되리라 장담할 수 없다. 말하는 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어느 것을 나에게 적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움만 더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이슈가 되는 몇 가지만 읽고서는 읽지 않고 있다. 이것도 처음에는 이슈가 되어서 도전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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